[ 죽기전까지 달리는거야!!! ]
「 술 거하게 마셔서
만취했던 날 」
“ 으,..
속 뒤집어 질 것 같다.. ”
“ 너무 거하게 마셨나.. ”
“ 흐흫,.. 최연준한테
전화해야지.. ”
“ 연주ㄴ ”
술 취하면
생각나는 최연준,
최연준 한테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
“ 최연준,..흐흫,.. ”
????? -
“ 나 술 취했엉,..
데리러 와줘.. ”
지금..? 지금은 안되는데.. -
“ 헿.. 그래?
그냥 혼자 집에 갈게..! ”
“ 야아,. 근데
어제 왜 그냥 갔어-... ”
아니••.. 갑자기 급한 -
일이 생겨서..
“ 아 맞다 그랬지..
야 근데 내 친구가
최수빈 조와해..ㅡ ”
왜, 싸인?? -
“ 주면 나야 좋지.. ”
“ 야,.. 나 집 도착햇따?
전화 끊는다! ”
어~ 끊어 -

너무 쨍쨍한 햇빛과
엄청나게 울려대는
알람때문에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났다.
“ 아으,.. 죽겠다. ”

“ ?????
뭐야,. 이거 내가 대답한거 아님,
뭐임 뭔데!!!!! 뭐야!!!! ”
“ 전 모르는 일입니다, 하느님
이런걸 실수라고 하는 거죠?! ”
“ 흐흐흐흐흐흐흫ㅎㅎ
또 큰일 났네, 큰일 났어. ”
“ 김여주 사고뭉치!!!!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냐!! ”
“ 그냥 무시하자 무시가 답! ”
“ 니 성격에 무시가 가능하니 여주야..? ”
“ 아으어어ㅓㅜ우 모르겠다, 될 데로
되 라... “
“ 뭐,.. 결혼해도 상관없을 듯
뭐,.. 최연준 이면 뭐,...... ”

다들 같이 유교Girl 이 되도록해요..:) 뒤에편은 무시
해주싶ㅅㅏ요,.... ㅇㅣㅈㅔ 핑크빛 만 남았습ㄴㅣㄷㅏ...
아마도?
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