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먼저 메리솔로크리스마스를 자축하며^^
그냥저냥 갑자기 든 그런 상상

내가 좋아하는 애(남준)이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컾크라는걸 알게됐을때
그 여자애, 반에서 유명한 애(정국)랑 사귀고,
눈치없는 준은 그걸 지금 깨달았는데
나는 걔를 꽤 오래 좋아하고 있었다면..
" 걔, 정국이랑 사귄다며 "
" 티 많이 내던데, 몰랐어? "
" 응 "
"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웃긴 꼴이네. "
" 나도 너랑 같은 꼴이긴 한데. "
" 왜, 너도 전정국 좋아했어? "
" 아니, "
" 내가 널 좋아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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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게 생각나는 씁쓸한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