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appolato in un labirinto di scelte

11. Viaggio (4)

-다정 정국

아침에 일어나자 정국의 눈 앞엔 곤히 자고있는 여주가 보였다.
정국은 그런 여주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머리카락을 귀 뒤로 조심히 넘겨주었다.
그리고 다정하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정국: "일어날까, 여주야?"
여주: 웅...
정국: 아침은 뭐 먹을까?
여주: 호텔 조식...
여주는 아직 잠이 덜 깬 것 같았다.
정국: 얼른 일어나요, 호텔조식 먹으려면 지금 가야 해.
여주: 네..
정국: 어디 아픈 곳은 없지?
여주: 그냥 허리 조금...
정국: 얼른 가자. 이따가 주물러줄게.

다정한 목소리로 깨우며 아픈 곳은 없냐고 물어보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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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아침에 일어나자 태형의 눈 앞엔 곤히 자고있는 여주가 보였다.
태형은 그런 여주가 사랑스러운 듯 여주의 이마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태형은 여주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조용히 방을 나왔다.
그리고 여행 오기 전 사왔던 재료들로 여주가 좋아하는 볶음밥을 만들기 시작했다.
여주: 흐아암... 태형이 안녕...
달그락 거리는 소리에 깼는지, 여주는 잠이 덜 깬 채로 눈을 비비며 나왔다.
태형: 잘 잤어?
여주: 응 너도 잘 잤지?
태형: 너 어제 이불도 안 덮고 자서 내가 중간에 깨서 덮어줬잖아.
태형은 여주의 얼굴을 보자마자 잔소리를 시작했다.
태형: 너 그러다 감기걸리면 나도 모른다.
여주: 헤헤 고마워.
태형: 어디 안 아프지?
여주: 허리 조금?
태형: 이리와, 파스 붙여줄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 차리다가, 자기가 어제 이불 덮어줬다고 생색내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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