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appolato in un labirinto di scelte

26. Attesa

# 다정 정국

정국이가 일이 있어 나가고 여주는 혼자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정국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8시에 온다고 해놓고 10시가 넘어도 안 들어오는걸 보니 늦는 것 같았다.

여주: 언제 오지...

밤 11시. 띡띡띡띡 띠리릭.

도어락이 따지는 소리가 들리고 정국이가 들어왔다.

정국이는 여주가 잘까봐 조심조심 들어왔다.

역시나 여주는 소파에서 정국이를 기다리다 잠들어 버렸다.

정국: 왜 여기서 자...

정국이는 미안한 마음에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심히

여주를 안아올려 방으로 옮겨주었다.

정국: 다음부터는 무슨일이 있어도 일찍 와야겠다.

기다리다 지쳐 잠든 여주를 보며 미안한 마음에 조심히 안아 방으로 옮겨주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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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태형

정국이가 일이 있어 나가고 여주는 혼자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정국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8시에 온다고 해놓고 10시가 넘어도 안 들어오는걸 보니 늦는 것 같았다.

여주: 언제 오지...

그때 여주의 폰이 울렸다. 태형이한테서 걸려온 영상통화였다.

여주: 여보세요?

태형: 여주야 나 일이 많이 늦어져서 먼저 자고있으라고 말하려고 연락했어. 기다리다 마루에서 자지 말고 입 돌아가 소파에서 자면.

여주: 잔소리 하고는... 내가 알아서 하거든요.

태형: 그래도 여주 입 안 돌아가게 방에서 이불 덮고 자세요.

여주: 싫거든!

여주는 이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11시. 태형이 집에 오자 역시나 여주는 잠들어있었다.

태형: 에휴... 입 돌아간다니까.

태형은 여주를 번쩍 안아 방으로 옮기고 이불까지 덮어주었다.

전화로 잔소리를 했지만 결국 기다리다 잠든 여주를 보고 방으로 옮겨 이불까지 덮어주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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