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 너가 나 가져줄거 아니야? "
" 언제부터? "
" 원래부터 "
" ... "
" 맞잖아, 그렇게 감옥에 처넣는다면서
아직 안 넣은거 보면 "
" 아니 그건.. "
" 좋아, 변명할 시간을 줄게 "
" ... "
" 거 봐~ 할 말 없네 "
" 근데 제 나이는 알고 반말하는거예요? "
" 응, 1996년 6월 15일생 "
" ... "
" 그건 좀 소름돋네요 "
" 나 이래뵈도 1위 조직 보스다? "
" 네 알아요 "

" 그나저나 저는 어떻게 찾은거예요?
분명 따라오지 말라고 했는데 "
" 한번 더 말하지만 나는 1위 조직 보스야 "
" 그럼 왜 그 범인 총알 맞고 있었어요? "
" 분명 피하거나 당신이 쏠 수 있었을텐데? "
" 그건 그렇지? "
" 그럼 왜.. "
지훈이는 농담인지 진심인지 모를 말을 했다
" 너한테 점수 좀 따볼려고? "
" 제가 들었던 말중에 가장 개소리네요 "
" 아 그랬어? "
" 네 진짜 왜 맞았냐고요 "
" 음.. 내가 그 새끼 머리통을 날렸다 치자? "
" 네 "
" 그럼 그 시간에 "
" 넌 이미 뒤졌어 "
" ... 아 "
" 그럼 왜 대신.. "
" 나는 익숙하잖아 "
지훈이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어깨를 으쓱였다
" 좋은게 아닌건 알죠? "
" 응 알지 "
" 그나저나 나한테 언제까지 높임말 쓸거야? "
" 죽을때까지 "
" 음..? "
" 나이도 모르는데 뭔 반말을 원하는거예요? "
" 나 너랑 동갑인데? "
" ... 네? "
" ...? 그 반응은 뭐지? "
" 아니 그.. 25살? "
" 응 "
" 아.. "
순영이는 조용히 중얼거렸다
" 미자 아녔어..? "
" .. 야 이 새끼야 다 들린다 "
" 아 "
치직 -
그들의 목소리로 가득했던 병실에
갑자기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또 누군가 일거리가 생겼겠지
" 보스 "
" 뭐 "
" 이번 타깃 명령 들어왔습니다 "
" 개같은 새끼들 명령 받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
" 하지만 이번엔 어쩔수가.. "
" 하 씨.. "
그러자 순영이는 입모양으로 물었다
" 왜.그.래.요? "
지훈이는 머리를 쓸어넘기며 말했다

" 아니야 "
" 옆에 누구 계십니까? "
" 어 친구 "
" 아 넵 "
" 그래서 누군데 그 타깃이 "
" 아 "
" 잠시만요 "
" 이 새끼는 일하는 꼴이 왜이래 "
" 죄송합니다 "
" 이번에 명령 받은 타깃은 "
" 권순영입니다 "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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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중이니까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역시 새벽에 쓰니까 이상..^^;;
학교 가기 전에 올립니당-♡
※내일 못 올릴 수도 있어요 ((일요일에 올릴수도
((수행 디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