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se le comparse diventassero dei cattivi intelligenti?

01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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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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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지금 내상황은 굉장히 곤란해 졌다
왜냐고? ㅎ 바로 내 앞에서 펑펑 울고계신
백여주 부모덕분이다 이건 뭐 펑펑이라고 표현
하기도 부족하다 거희 뭐 오열하고 있다
이렇게 우는 사람은 처음봐서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거야?..흐..윽"





울음소리에 먼저 입을 땐건 중년의 여성이였다
앉아 있는 날 먼저 발견하고 마치 신기루라도
본듯이 조심스럽게 내 볼을 쓰담았다가
다리에 힘이 풀린것처럼 바닥에 엎어졌다
그리고는 지금처럼 오열하고 밖에서도 이소리가
들리는지 중년의 남성이 급히게 뛰어들어 왔다가
앉아있는 날 발견하고 여성분이랑 똑같은
행동들을 반복하다 결국 바닥에 주저 앉고 오열
하고있다 ..분명이들은 이몸의 부모님이시 겠지







그럼 여기서 잠깐 난 어떡해야 하지?
기억을 잃은 척 해야 하는걸까 아님
아는 척을 해야 하는걸까..
하지만 후자는 너무 위험해 들킨다면 위험하겠어
하지만 전자는..내가 뭐 사고를 당한것도 아닌데
신빙성이 너무 떨어지는것이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응..엄마 나 이제 괜찮아..
더  이상 아프지 않아"


"아..여주야..그래 너가 아프지 않으면 된거야
엄마는 그걸로 됬어"


"내 걱정 많이했지.."


"아니 여주 네가 일어날줄 알았다
그렇게 믿었다.."






이번에 입을 때신건 남성분이였다
딸을 무척이나 아끼시는 부부인가 보네..
남성분은 큰소리로 울지 못하겠는지
숨죽여 울고 있었다
좀 큰소리로 라도 우시지 진짜 따님은
이미 죽었는데..





"응 아빠 나 믿어줘서 고마워.."





난 내가 웃을수 있는 최대로 웃어보였다
이렇게라도 죄책감을 덜고 싶었다
차라리 기억을 잃은척 할껄.. 가슴이 아팠다
난 진짜 딸이 아닌데 날 보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 부부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기가
죄송했다





덕분에 난 생각했다 이 여자애 복수는
완벽하고도 확실해야 한
다고 아님 난 평생
저 분들을 뵐 면목이 없을거 같으니까
따님을 이렇게 만든 그 원흉을 제가 제거해
보이겠습니다 그러니까 부디
이제부터 절 보실때 눈물 흘릴일이 없기를





"엄마 나 학교 가고싶어.."


"뭐? 절대 안돼 네가 어쩌다 그렇게 됬는데.."


"걱정마 엄마 나 이제 절대 마음 약해질일 없어"


"그럼 조금만 더 쉬고 등교하거라"


"여보!.."


"내가 뭐라 그랬어요 우리 여주를 한번만
믿어 보자고 일어날거 라고 했지 않았어요?
결국 내가 맞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우리 여주 우리 딸 한번만 더 믿어봅시다"


"나는..여주야 이 엄마는 우리 딸 없으면..
안되는거 알지?"


"그럼 나도 엄마 없으면 안돼"


"다음주 부터 등교하렴.."


"고마워 엄마.."






전 그학교 가야 됩니다 당신들의 딸을
위해서라도 당신들을 위해서라도 가야합니다
전 여러분의 따님처럼 결코 나약하고 착해
빠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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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일이 되었다 그동안 백여주 이 아이의 성격을
완벽하게 파악하였다 소심해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말을 할때는 사람의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는거 그리고 학교 빠진 사유들이 휘황찬란
했다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밥도 잘 챙겨먹지
않아서 영양실조 뭐 이거 제외하고도 다양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대인기피증 즉
사회공포증 이 주원인 이였다 부모님을 제외한
그 누구라도 본다면 과하게 떨고 숨을 잘
못쉰다고 했다 이거 때문에 등교일도 늦춰진거다
쉬는동안 정신과를 집가듯갔고 의사들도
우리집에 자기집에 온듯 왔다




뭐 나한테 이런거 연기하는게 어렵겠어?
그저 사람을 마주보면 몸을 떨었고 말도 아껴주니
의사들은 잘 속아주었다
이딴거에 속으면 어쩌자는거지;;
정신과 의사가 연기를 구분을 못한다는 거에
당황스러웠지만 의사들이 멍청한탓에
어영부영 잘 넘어갔다




"이제는 실전이네ㅎ"





백여주의 일기를 하루에도 수백번 다시 봤다
혹여나 빠뜨린 내용이 있는지 하지만
수백번 수천번을 봐도 백여주를 이렇게
만든 사람은 안주연 답은 언제나 한개 밖에
없었다





일기를 볼때마다 내 일도 아닌데 괜히
화가 났고 열을 냈다 이렇게 된김에
안주연..내가 죽여놀테니까 백여주 너는 하는에서
내가하는거 잘봐 너 외롭지 않게 장난감 하나
라도 보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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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장난?"






이건 학교가 아니라 궁궐 아닌가요?
뭔 학교가 이렇게 크니?
인터넷에 조사해보니까 앨리트들이
다니는건 알았는데..이건좀 심하지 않나?





학교에 들어오니 더 할말이 없어진다
뭔 학교가 이렇게 큰건지 교무실도 제대로
못찾을뻔 했다 중앙현관 바로 옆에 있어서 다행
이였다




"안녕하세요 저 다시 등교하기로한
백여주인데요"


"응 그래 여주야 이제 다 나았니?"


"네..뭐"





나는 일부러 말을 하면서 눈동자를 잘게
떨었다 그럼 선생님도 알아차리시겠지
내가 완벽히 다는 낫지 않았다는걸
제가 위험할때 선생님은 내편이어야 됬으니까





"1학년때 아팠구나 근대 이제 2학년인데
내가 너 담임이야 너는 2학년 6반이야"


"네.."






이건또 처음 안 사실이였다 내가 18살 였어?
몸이 너무 작아서 이제막 17살이나 된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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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부터 벌써 시끄러웠다
그리고 드디어 실감이 나는건지 나는 몸이 절로
떨렸다 원래 26살이였던 내가 18살의 연기를
제대로 할수있을지 드라마에서는
정해져있는 대본을 그대로 연기하면 됬겠지만
이건 너무 프리하잖아..
그래도 완벽히 해내야한다..





"여주야 정말 괜찮니? 정 힘들면 좀더 쉬다와도
되는데.."


"선생님 저 이제 고2예요
또 쉬면 저 진짜 안돼요"


"그래 그럼 너가 그렇다는데 이제 교실
들어갈꺼야 힘들면 바로 말해야되  알겠지?"


"네"





내말을 끝으로 선생님은 교실문을 열었고
문이 열림과 동시에 2초간의 정적이 일어났다
난 이런 분위기 싫어 하는데..
설마 나 자기 소개도 해야되나..
그건 안되는데 자기소개라고는 19살 배우
오디션에서 한게 마지막인데..





"오늘 새로운 친구가 등교했다
이친구는  몸이 약해서 특히 더 배려해주어야해
알겠지?"


"네!!!"


"들어오렴"





난 조심스럽게 교실에 들어갔다
그중 눈에 띄는건 10명이 모여있는 무리였다
9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
혹시 아마도 내감이 틀리지 않았다면
분위기상으로 저 여자가 안주연일거 같았다
그중에서도 날 빤히 쳐다보는 한남자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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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나는 백여주라고해..
1학년때까지 다니다가 몸이 약해서
쉬다 온걸로 들었는데 만약 이중에 1학년때
나랑 친구였던 사람이 있다면 미안해..
내가 기억을 잃었어서.."






나를 뚫어질듯 쳐다보는 저 남자 때문에
나도 모르게 기억을 잃었다고 했다
두려웠다 만약 저 무리가 내가 생각하는 안주연의
무리라면 저 남자는 당장이라도 날 찢어
죽일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내 친구 였다면 먼저 와서
친구였다고 해주면 바로는 아니겠지만
친해질수있도록 노력하고 기억해내려고
노력해볼께"





그 후로는 아이들의 정적이 이어졌다
하긴 백여주 그런일이 있었으면
소문이 빠른 고등학교에서도 이미지가
개같았겠지 호응따위는 바라지 않았다
근대..이제서야 날 보고 놀란 표정으로 날 보고
있는 저 무리에 있는 저 여자애의 눈을 파버리고
싶었을뿐 눈빛이 불순했다
마치 너가 왜 다시 나타났냐 여긴 네가 있을곳이
아니야 라고 말해주는거 같았다






그럼 나는 당당히 말해주고 싶다
내가 없어야 할곳은 없다고 애초에
그 자리는 백여주꺼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난 괜스레 날 빤히 쳐다보는 남자와 여자 같이
똑같이 빤히 쳐다보다가
고개를 살짝틀며 웃어주었다
이것은 남자에게는 우리가 친구여서 너가
날 보고있는 거니? 로 다가갔을것이고
여자에게는 살짝의 안심을 시켜두었을것이다






여자는 차라리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기억을
잃었다고 하는것이 자신에게는
이득이였을 테니까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드러웠다 나도 모르게 웃고있는 턱에
힘이 들어갔다 저여자가 안주연이라 확신은
못하겠지만 확실하진 않지만
썅ㄴ인건 확실했다






"그럼 이제 수업준비들해 여주는 저기 맨뒷자리
창가쪽에 앉도록해"


"네"





고개를 틑어 보니  날 빤히 쳐다보던 그남자애의 옆자리 였다 또한 그 여자의 뒷자리였다
아..신이시여..이건 당신이 나에게 주는
기회인것 입니까? 속으로 환호하며
나는 자리로 이동했다
자리에 착석하고 가방을 내려두니
10명의 눈이 나에게 집중됬다
이건좀 부담스러운데..






"음..ㅇ..안녕? 혹시 우리가 아는 사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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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우리가 기억이 안나?"


"왜? 우리 친했었나? 미안해..
이름 알려주면 기억해 내는데 노력해볼께.."


"나 김민규 진짜로 기억이 않난다고?!!"


"우리가 그정도로 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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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그렇게 쳐다봐? 혹시
나랑 친구였어..?"


"응"


"그럼 혹시 이름이.."


"전원우"





내친구냐는 질문에 응이라 답했을때
나머지 9의 반응이 웃겼다 표정이 하나같이
썩었다 이걸로 내 짐작은 확신이 될수 있었다
아..얘네가 안주연 무리구나..날
죽게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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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s

: 안녕하세요 한설s 입니다..
  재미가 없네요..하하
  분량도 개💩  같지만.. 초보작가 아닙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댓글을 달아주시면 글이 더욱 빨리 올라오고
  분량도 더욱 길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