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원/18
매우 평범
소설덕후
"으아..!힘든하루도 끝이다!"
"오늘은 뭐다?불타는 금요일! 정주행!!!!
달리는거여!!!!"
나는 김혜원,평범한 고등학생이쥐
시험을 끝내고는 집으로 돌아와서
읽다만 인터넷 소설을 읽었어. 제목은?
{계급사회에서 살아남기}
뭐 나도 처음엔 당황했어
제목을 누가 이렇게 지어ㅋㅋ
그런데 묘하게 중독된단 말이지?
이 소설은 대충 이런 내용이야.
여기서 제일 중요한거 한가지!
남주 후보가 존잘이라는거!!!
큼큼,일단 소개할께

남주후보1
김태형
매우 잘생김/21살/A급
T기업 첫째아들
남주후보1이셔ㅎ하지만 여주한테 않좋은 말만
골라서 한다구우ㅠ
결론은
존잘이야

남주후보2
전정국
잘생김이 덕지덕지/21/A급
J기업 둘째아들
남주후보2이셔!진짜 토끼같이 생기셨는데...
운동을 좋아하셔서 ....음..그래ㅎ
여주에게 틱틱대긴하지만 잘 챙겨줘
한마디로
츤데레라는거ㅎ

남주후보3
박지민
잘생긴 스윗남/21/A급
M기업 첫째 아들
남주후보3이셔^^스윗남이양ㅠ
여주에게 얼마나 스윗한데에ㅠ
여주한테만 스윗하다는거 알아둬>.<
이 책속에는 계급이 존재해 최상이 A급(아미)
2.B급 3.T급 4.S급 순이야
이건 선택지가 없어.그냥 운명인거래
내가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혀서;;
그런데 여주는 T급이였어.그리고 여주의 오빠들은
S급이였지ㅠ
여주는 오빠들이 자신과 차별받는게 싫었고,그래서
오빠들을 지켰어.
그러다가 오빠들이 일하는곳을 알게 되었는데...
심각했어,무려 T기업과J기업이라구!
"왜 하필!!!!!"
내가 왜 이러는지는 곧 알게 될거야^^
그럼 본격적으로 나의 이상한 삶을 얘기해줄께

(털썩)
"역시 침대가 짱이라니까?"
"자...내가 어디까지 봤더라..?"
"결말 조금 전까지 갔을텐데..."
"오,여기다!"
세 존잘남과 여주의 삼각관계가 절정에 이르렀다
태형이 여주의 손목을 잡고는 말했다

"어디가.내가 좋아한다니까."
그러자 여주는 이렇게 말했다.
"도..련님,이러시면 안돼요..."
그러자 옆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싫다잖아,김태형.그 손 놔"
그러자 태형은
"넌 신경꺼.대답해,어서"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정국은 말했다.

"그 대답,내가 먼저 들어야할것 같은데."
그러자 여주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세분중에 누구를 선택할 수 있나요..
세분께 피해만 갈거에요..."
그러자.
"하...넌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 없어"
태형은 말했다.
"그래,그러니까 선택해줘.누구야?"
지민이 말을 이었고...
"누구를 사랑할건데,선택지는 3개뿐이야"
"나,김태형,박지민.선택해"
정국이 막판스타트에 불을 지폈다.
○●○●●○●○●○●●○●●○●○●●○●○
"아아아앜! 말을 해도 저렇게...예쁘게(?)하나요"
"너무 박력넘쳐...아아아아아ㅠ."
"작가니임...진짜 사랑해에ㅇ..."
(데굴데굴데ㄱ...쾅!!)
침대에서 떨어짐;;;
"아...머리에 극심한 통증이...으으흑...
아...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지...?
앞이 흐릿하게 보여어..."
"아아...이렇게 죽는것인가...
아직 결말도 못봤는데...나의
여주되어보기 이벤트..캐쉬..."
☆ ☆ ☆☆☆☆☆☆☆☆☆☆☆☆☆☆☆☆ ☆
그렇게 눈을 슬며시 떳고,

"으으..음"
'여기는 어디지...천국인가..
저 앞에 보이는 얼굴은 설마
저승사자..?..엄훠..존잘'

"여주야..박여주! 정신이 들어?"
'나니...?'
'나는 김혜원인데...누가 내 아부지 바꾸심?'
'하느님..?명부가 잘못된것 같슴다만...'
그리고 들리는 또 다른 목소리.

"박우진!여주 깨어난거야?여주야...괜찮아?!"
'박우진이라고..?'
'뭔가 익숙한....이거 여주 첫째오빠 이름...'
'잠깐?스타핏..이름이 박여주?'
'설마...'
"거기 박..우진이라는 분..."
"여주 왜..어디아파?"
"여기에 김태형이랑 박지민이랑
그..전정국이라고있디?"
"무슨소리야..!누가 들으면!"
"너 왜 그래!죽으려고 작정했어?"
'있구나...내가 생각하는게..맞구나...'
'뭐???'
"오 마이가아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