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 uno psicopatico viene posseduto da una catt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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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 체육이 시작될 무렵.

늘 그렇듯 책상에 엎어져 잠들어있는 여주를 체육실에 가야한다고 하며 조심히 깨울려던 지민이였다.

물론, 사과도 함께 할 생각이였지.




똑똑_


여주의 책상을 가볍게 두드린 지민이지만 미동도 없는 여주에 목소리를 가다듬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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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우리 체육 가야되는데...”
 


“...”




지민에 목소리에도 가만히 죽은 듯 엎드려 있는 여주에 지민은 하는 수 없이 손을 뻗어 여주를 깨우려고 흔들었는데...





털썩-





지민이 툭 건드리자 힘 없이 책상에서 떨어져 바닥에 쓰러진 여주였다.


많이 아픈지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고, 식은땀을 뺠뻘 흘리고 있었다.





“ㅁ,민여주..!!”

“어,어떡해..”



쓰러진 사람을 실제로는 처음 본 지민은 당황하며 혼란스러워했고, 그런 지민에게 누군가가 다가와 말했다.






“정신차려,박지민. 얼른 119 불러.”



남자에 말에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온듯 덜덜 떨리는 손으로 앰뷸런스를 부르는 지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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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가 악녀로 빙의했을 때}

-미안해







“학생!! 제 말 들려요?? 학생!!”



몇 번 여주를 툭툭 친 다음 숨을 쉬는지 확인하고는 급하게 여주를 앰뷸런스에 실는 응급요원이 지민을 보며 말했다.




“학생, 학생이 보호자로 같이 갈거에요?”



지민은 고개를 끄덕이며 빨리 가자고 앰뷸런스 위로 올라타고, 자신이 정신을 차리도록 도와준 남자아이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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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김남준.”






지민에 말이 고개를 끄덕인 남준은 얼른 가라며 손짓했고, 앰뷸런스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학교를 빠져 나왔다.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던 김예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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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를,”



자꾸 뺏으려 드네.











•••••










급하게 이리저리 다니던 의사가 마침내 여주에게까지 오고, 진찰을 하기 시작한다.


여주의 눈을 후레쉬로 비추며 보기도 하고, 호흡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지, 어디 맞거나 다친 곳은 없는지 살펴보는 의사였다.

그리고는 곧 진찰서에 무언가를 쓱쓱 쓰더니 지민을 보지도 않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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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이 구타 당하신 건 알고 계셨나요?”



“네..?”




당황한 지민이 고개를 들어 의사를 바라보자, 별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듯 말을 이었다.



“환자분, 아무래도 쓰러지신 이유가 정신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가 쌓여서 그런 것 같네요. 빈혈도 조금 있고요.”




진단서를 다 쓴 의사는 지나가던 간호사를 잡고는 진단서를 넘기며 말했다.



“김간호사님, 민여주 환자 수액 하나 놔 주시고요, NP(정신과)에 김율안 선생님 불러서 상담 받게 도와주세요. 설득해도 환자가 거절하면 그냥 보내주시구요.”




“네, 금방 처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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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병동으로 옮겨진 여주는 수액을 맞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었고, 쓰러진 채 안 좋은 꿈을 꾸는 지 계속 하여 표정을 찡그리며 땀을 흘렸다.


그런 여주의 얼굴을 수건으로 살살 닦아주며 여주의 손을 잡아 자신의 이마에 대고는 한숨을 내쉬는 지민이였다.





너는 왜... 말하지 않은거야_






자신이 다쳤다는 것과 정신이 곪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조금도 들어내지 않은 여주가 원망스러웠던 지민은 곧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구나..



여주가 자신을 믿지 못하고 오히려 싫어하기 만든 것은 지민 본인이였다.


자신에 대한 혐오감과 여주에게 미안함이 섞여 지민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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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왜 안 일어나는거야..”


“내가 널,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너한테 용서를 구해야 되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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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등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고 난 후에서야 눈을 뜬 여주는 현실분간이 되지 않아 멍하니 있다 자신의 손에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에 고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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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자신의 손을 꼭 잡고 병실 침대에 엎드려 잠들고 있는 지민이 보였다.





“박...지민.”




여주의 작은 목소리가 자며 들리긴 하는지, 여주가 부르자 벌떡 일어나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여주를 살피는 지민이였다.






“민여주, 괜찮아?? 아프진 않아? 너 밤새도록 너무 아파해서, 의사선생님이 진정제도 놓고 갔어.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땀은 왜 이렇게 많이 흘려, 또.”




마지막으론 지민이 옷으로 여주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아주며 말했다.



그런 지민을 가만히 보고 있던 여주는 지민에게 조용히 말했다.




“안아줘...”



“어..?”



“나 무서우니까, 좀 안아달라고.”




곧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여주의 모습에 지민은 바로 팔을 벌려 여주를 꼭 껴안았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도록, 강하지만 부드럽게.










❤️








+사담•정리




정리부터 가죠!!!

여주는 글에 나와있듯이 빙의하기 전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몸의 피로와 빙의하고 나서 주변 본인은 몰랐지만 주변 인물들로 인하여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합쳐져 점심시간에 엎드려 있다 쓰러진거죠!


그러면서 빠져나오게 된 제희의 영혼은 잠시 제희의 끔찍한 현실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여주의 육체에 위치하지만, 영혼은 다른 곳에 있는 제희가 힘들어하면 쓰러진 여주도 식은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이 지민, 남준. 그리고 주변 인물들에게 엄청 크게 작용할 사건이에요!




그리고 사담❤️


기말고사 개말아먹었습니다^!^

그리고 필력도 완전 떨어지고요ㅎㅎㅎㅎㅎ
아 짜증나.

어쨌든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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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ㄹㅋㄹㅋㅋㅋㅋ꺅❤️❤️❤️❤️❤️

사랑해요 여러분ㅠㅠㅠㅠ 곧 구독자 100명!!!!
구독자 100명 되면 저도 구독자 애칭 정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로망이였습니다ㅜ













거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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