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hé vado alla scuola superiore mas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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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일요일이 지나갔다. 잠밖에 안잔것 같은데 벌써 월요일이다. 난 이미 학교에와있는 상태고 3교시 시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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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교시 밖이야. 전원우, 조미르. 탈의실가자. "





" 뭐해, 조미료. 안가? " 원우





" 너네먼저 가있어! 난 이따가 화장실에서 갈아입을게. "





" 화장실 공사중이여서 밖에 화장실밖에 못써. "
" 학교 옆이긴 한데 밖이라 갔다 오면 늦을걸. " 순영





" 뭔..? "





" 안가? " 원우





" 아,아니.. 가... "















***















권순영과 전원우의 손에 이끌려 결국 탈의실에 들어와버렸다. 탈의실 안 한쪽엔 이미 윗통을 까고있는 우리반 남자애들이 보였고 다른 한쪽엔 김민규, 이지훈네 반이 옷을 갈아입고있는게 보였다. 눈을 최대한 내리깔고 앞으로 가고있는데 앞에 뭔가랑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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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뭐야. 미르 옷 갈아입으러 온거야?? "





" 걔 옷 갈아입게 놔줘, 김민규. " 원우





" 아,.. 응... " 민규










나와 부딪힌것은 윗옷을 안입고있는 김민규였다. 깜짝놀라 커진 눈으로 쵸콜릿 복근을 보고있었는데 전원우가 갑자기 팔을 잡고 돌려서 김민규의 반대방향을 보게 하였다. 그리고 난 서둘러 탈의실 밖으로 나왔다. 내 옆엔 언제 갈아입었는지 체육복을 입고있는 권순영이 서있었다.










" 왜 옷 안갈아입고?? "





" 아,.. 그게... "
" 아! 내 등에 상처가 있거든.. 그거때문에 애들 다 있는 데에서 옷갈아입기는 좀 그래... "





" 아,.. 그러면.. 지금 교실에 아무도 없을텐데, 교실에서 갈아입을래?? 내가 망 봐줄게. "





" 응! "















***















친절한 권순영덕분에 무사히 옷을 갈아입을수 있었다. 체육을 하러 운동장에 나왔는데 체육선생님이 바쁘다고 자유시간을 주고는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러자 권순영과 전원우는 익숙하단듯 주머니에서 (몰래 가져온) 핸드폰을 꺼내 계단에 앉아 핸드폰을 켰다.










" 전원우, 핸폰 안할거면서 왜 가져옴? " 순영





" 그냥.. 생각중. " 원우





" 그 여자애때문에? "
" 이름이... 조.. 뭐였지? "순영





" 미연. 외워두진 마. " 원우





" 조..미연??? "





" 응. 조미연이라고 전원우가 꽤 마음에들어하는 애 있어. "
" 예쁘다는데 난 안봐서 모르겠다. "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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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조미료랑 좀 닮았어. " 원우





" 그럼 예쁘겠다. " 순영





" 너 여자형제있냐. " 원우





" 아니.. 형 한명 있긴 한데.. "





" .. 그냥 닮은사람인가. " 원우





" 머리쓰지말고 축구나 한판 뛰자. " 순영





" 넌 안해? " 원우





" 난 여기 앉아있을게. "





" 그럼 우리 핸폰좀 갖고있어줘. " 순영










나에게 핸드폰 두개를 맡기곤 운동장 가운데로 뛰어갔다. 수업 시작부터 축구를 하고있던 애들과 같이 팀을 다시 나누고 게임을 시작했다. 한동안 축구하는 모습을 보다가 계속 앉아있었더니 다리가 저려 일어나 운동장과 가까운 벤치에 앉았다.










몇십분이 지나자 종이 쳤다. 권순영과 전원우는 땀을 흘리며 내 앞으로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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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허억.. 흐... 들,어가자. "





" 후... 흐아... 더워. 옷 얼른 갈아입게 따라와. " 원우










이번에는 모두가 옷을 갈아입을때까지 기다리다 마지막으로 입고 탈의실 밖으로 나왔다. 권순영과 전원우는 벽에 기대서 날 기다리고있었다. 애들에게 핸드폰을 돌려주고 교실로 올라갔다.





교실에 올라오니 1학년으로 보이는 애가 내 자리에 누워있었다. 전원우가 그 애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등을 손바닥으로 세게 내리치니 그 애가 깜짝놀라 의자를 넘어뜨리며 일어났다.





넘어진 의자를 바로 세운 그 애는 날 보고는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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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부승관, 최한솔 친구 이찬 입니다. "
" 선배가 새로 전학 온 조미르형이라면서요? "
"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





" 이번엔 뭔 컨셉이냐. "
" 걍 니 반으로 내려가. 귀찮게하지 말고. " 원우





" 아잇. 그게 아니라 곧 방학인데 최한솔네 별장에서 좀 놀자고요. "





" 한솔이네? 난 좋은데. 미르도 가는거지? " 순영





" 선배도 가실거죠??? 원우선배도??? "





" 응. 나 가고 얘도 간데. " 원우





" 무슨,..! "

















미르가 모든 주요인물들과 만났군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일것 같네욤ㅎㅎ


그리고...


죄송해요😱 많이 바빴어요😭😭
짬짬이 쓴게 겨우 이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