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iare la devianza di Jeont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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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 

''음료 나왔나보다 내가 가지고 올게'' 

''응!! 알겠어'' 

''자 여기 핫초코'' 

''고마워!!'' 

''케이크도 같이 먹어'' 

''웅!! 고마워!!'' 

여주-움냠냠
정국-꿀뚝뚝 

''맛있어?'' 

''응!! 맛있어!!'' 

''다행이네''
''여주야'' 

''응'' 

''남자친구 있어?'' 

''응? 아니? 갑자기 왜?'' 

''궁금해서'' 

''나 남자친구 없어!!'' 

''그렇구나... 다행이다(중얼중얼)'' 

''응? 뭐라구?'' 

''아냐아냐 케이크 먹어'' 

''응!'' 

음료수와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도 1시간이 남아도는데 뭐하려고 
하는거지? 

''여주야'' 

''응?'' 

''인형 좋아해?'' 

''응!! 인형 좋아해!!'' 

''내가 인형 뽑아줄게'' 

''진짜?'' 

''응 진짜'' 

''우와''
''우리 토끼 그런것도 할줄 아는구나''
''대단해'' 

''이게 뭐가 대단하다고'' 

나를 사격게임장으로 데리고 오더니 인형을 뽑아 준다고 한다
얼마나 잘하길래 인형을 뽑아준다는거지? 

''우와... 토끼 사격도 잘하는구나...'' 

''ㅋㅋㅋ 받아'' 

.
.

''토끼야 그만!! 인형 많잖아'' 

''그래 알겠어ㅋㅋ''
''이제 레스토랑 가면 되겠다''
''가자'' 

''응!!'' 

토끼 차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왔다 시간에 맞춰서 와서 다행이다 

''내가 메뉴까지 예약 해놯어'' 

''우와'' 

''ㅋㅋㅋ 먹자'' 

''응!!'' 

''와인 마실래?'' 

''그래!! 좋아!!'' 

''레드와인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와인-쪼로록 

''맛있는 식사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아'' 

''여주야 많이먹어'' 

''웅!'' 

''ㅋㅋㅋㅋ'' 

.
.

''맛있어 여주야?'' 

''응! 맛있어!'' 

''다행이네 ''
''여주야... 만약에'' 

''응?'' 

''내가 널 좋아한다면 어떨것 같아?'' 

''ㅇ..어?'' 

''내가 널 좋아한다면 어떨것 같냐고'' 

''아...''
''글쎄...''
좋아 진짜 날아갈듯 좋을거야 근데... 그럴수 없고 그렇다 해도 
무서워
''잘 모르겠다...'' 

''싫은건 아니지...?'' 

''싫은건... 아니야'' 

''나 너 좋아해''
''내가 널 너무 많이 좋아해'' 

''...'' 

''나랑... 만나볼래?'' 

''어?'' 

''나랑 만나보자 내가 잘 해줄게'' 

''...'' 

''내가 싫어지거나 만나기 힘들면 헤어져도 돼''
''그러니까 나랑 한번만 만나주라'' 

''...''
''그래''
''한번 만나보자'' 

''진짜?'' 

''응!'' 

''너무 좋다''
''이제 갈까?''
''자기야'' 

''ㅁ..뭐?'' 

''왜?'' 

''아니... 나한테 뭐라고 했어?'' 

''음... 너무 좋다?'' 

''아니 그거 말고'' 

''이제 갈까?'' 

''그거 다음'' 

''자기야?'' 

''...응..그거''
''왜 그렇게 불러.. 그냥 평소대로 불러...'' 

''왜애? 설레?'' 

''조금...?'' 

''그럼 그냥 계속 자기라고 부를래'' 

''...'' 

 중 

''자기야 나도 자기라고 불러주라'' 

''어?''
'갑자기? 왜? 진짜? 어떡하지? 해줘야되나? 아..못하겠는데...'

''자기야?'' 

''ㅇ..어?'' 

''자기야라고 해주라'' 

''아...'' 

''아직 해주기 어려우면 안 해줘도 되고'' 

''...미안...'' 

''아냐 괜찮아 내가 너무 빠른가봐'' 

''아니야 그런거 아닌데...'' 

''괜찮아''
''다 왔다 잘들어가서 푹 쉬어 자기야'' 

''응.. 고마워!'' 

띠띠띠띠띠띠띠띠 띠리리릭 

''여주 왔어?'' 

''응! 왔어''
''오빠 밥 먹었어?'' 

''오빠는 당연히 먹었지''
''여주는 밥 먹고 온거지?'' 

''당연하지!'' 

''여주야(비장함)'' 

''응?'' 

''오랜만에...게임할까?'' 

''좋지!''
''당장하자'' 

.
.

''여주야! 너 뒤에!'' 

''어?'' 

타다다다다다다다다 

''오! 1등이다!''
''꺄아아아아'' 

''ㅋㅋㅋㅋ여주 잘하네'' 

''오빠도 잘 하는데 뭘'' 

''아 근데 오빠'' 

''응?'' 

''우리 내일 데이트하자'' 

''데이트?''
''그래!'' 

''내일 뭐할까?'' 

''음...그냥 영화 보고 카페 갔다가 밥 먹자'' 

''나 옷도 살래!'' 

''그래 오빠가 사줄게'' 

''오오 미리 고마워 오빠'' 

''ㅋㅋㅋㅋ 오냐'' 

 날 

''오빠! 준비 다했어?'' 

''어! 다했어!''
''가자 여주야'' 

''가자!''
''근데 무슨 영화 예약했어?'' 

''스파이더맨 예약했지'' 

''오 재밌겠다!'' 

영화관 

''여주야 팝콘 어떤거 살까?'' 

''나는 카라멜팝콘!'' 

''그래ㅋㅋㅋ'' 

''버터구이 오징어도!'' 

''ㅋㅋㅋ''
''카라멜팝콘 큰거 하나랑요 버터구이 오징어 하나 콜라 두개 하나는 사이다로 바꿔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주문하신 팝콘, 버터구이오징어, 콜라 사이다 나왔습니다''' 

''여주야 이제 가야된다''
''얼른 받고 가자'' 

''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영관 입장 

카라멜팝콘을 하나하나 집어먹고있는 여주 

''ㅋㅋㅋ 맛있어?'' 

''응! 히히'' 

''ㅋㅋㅋ영화 시작한다'' 

영화가 끝나고 

''여주야 재밌었어?'' 

''응! 엄청!'' 

''그래 그럼 됬지 이제 카페 가자'' 

''그래!'' 

''사람 많다 오빠'' 

''그러게''
''얼른 가자'' 

''응!''
''어? 오빠! 이거봐봐'' 

''응?'' 

''귀엽게 생겼다!'' 

''ㅋㅋㅋㅋ 그렇네''
''근데 오빠는 우리 여주가 더 귀여운데?'' 
''여기 서봐 사진 찍어줄게'' 

''응!'' 

''하나 둘 셋'' 

찰칵 

''됐다'' 

''잘 나왔어?'' 

''엄청'' 

''흐힛 가자!'' 

여주와 석진이는 주변의 한 카페로 갔다
그 둘을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는 정국을 모른채로 아주 행복하게 


고백 했다
여주한테 고백했는데 완전히 받아진건 아니다
일단 조금만 만나보기로 했고 그 후에 더 만날지 안만날지 
결정하기로 했다 

''자기야'' 

솔직히 내가 이렇게 직진인지 몰랐다
만나기로 하자마자 '자기야' 라고 할지는 나조차도 몰랐다
그래도 여주가 놀란모습이 꽤나 귀여웠다 

한번이 어렵다고 자기야 라고 한번 하고 난 후에는
자기야 라는 말이 술술 나왔다 

여주에게도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지만 내키지 않아 보이길래 그냥
나중에 해달라고 했다 

다음날 

나는 오랜만에 혼자 돌아다녀보려고 길거리에 나갔다
카페가 모여있는 곳 근처로 갔는데 

그곳에서 봤다 

여주 너를 

어떤 잘생긴 남자와 손잡고 웃으며 거리를 거닐고 있었다 

그때 너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건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거짓말 한건지 생각이 많아졌다 

다가가보려고 했는데... 

그 둘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그녀에게 다가가면 그 행복이
깨질까봐 지켜보기만 했다 

여주가 나를...좋아하지 않는걸까? 

그러면 어쩌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쩔수 없이 받아준거라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지? 

여주와 내가 헤어져야하는걸까?


*

여러분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왔는데 분량도 조금이네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게다가 너무 급전개여서ㅠㅠ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런가봐요ㅠㅠ 
죄송해요ㅠㅠ

여러분! 여러분은 새해 특별편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본편이
좋으신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따르고싶습니다! 댓글에 달아주세요!

(특별편이라면 어떤 내용을 원하시는지 써주세요! 소재가 없으시다면 그냥 
특별편을 원하신다고만 쓰셔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