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imoniare la devianza di Jeontoki

이 글의 원작가님은 쌀로별님이십니다 첫 게시물 확인 부탁 드려요

※이번화 부터는 제가 직접 글을 썼습니다!!※ 

 

내가 토끼를 팬심이 아닌 다른 마음으로... 가수가 아닌 남자로 봤는데 어떻게 해야되지...? 정말 이건 어디 가서 도움을 청할수도 없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토끼를 가수가 아니라 남자로 보았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내가 토끼를 어떻게 가수가 아닌 남자로 봐 
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아...'' 

''왜? 어디 아파요?'' 

''ㅇ..아니야!!'' 

''뭐...그럼 됬구요'' 

지금 이 상황에서 여기 더 있으면 안될것 같다
집부터 빠져나가야되는데 어쩌지? 이 집에서 나갈 마땅한 이유가.. 아! 지금 시간이!! 3시네... 늦었다고 말할수도 없다...
그냥 가면... 안돼려나? 

''토끼야!'' 

''응? 왜요?'' 

''ㄴ..나 집에 갈래!!'' 

''집?'' 

''응!!!'' 

''...왜요?'' 

''ㅇ...어?'' 

''(씨익)싫은데에'' 

아... 또 설렜다...이 토끼가 진짜 사람 설레 죽게하려는건가...
저 미소가 사람 설레게한다 

''...ㅇ..왜?'' 

''(피식)장난이에요 집 가고싶다는데 집 가서 편히 쉬어요 
데려다줄게'' 

''아니야!! 안 데려다줘도 돼 괜찮아!!'' 

''내가 데리고 왔는데 데려다 줘야죠 늦지는 않았어도 데려다줄게요'' 

저 말투, 저 반존대가 날 설레게만든다고!! 

''싫다고 하지 마요!! 난 데려다 줄거니까'' 

''알겠어...'' 

''가요'' 

토끼가 매니저님께 전화 드리고 벤에 탔다 

''그쪽 집 주소가 어떻게되요?'' 

''아미아파트...'' 

''많이 안머네''
''아 계속 그쪽이라 부를수는 없잖아요 내 이름은 알고있고 
이름 뭐예요?'' 

''아... 이름... 김여주, 김여주야 내 이름'' 

''여주...'' 

그렇게 벤을 타고 통성명까지 하고 집에 왔다... 

''잘 들어가서 잘 쉬어요 우리 아가토끼 팬분?'' 

''ㅁ..뭐래...조심히 가!! 매니저님 수고하세요!!'' 

아가토끼는 무슨...토끼가 누굴 보고 아가토끼래 진짜
집에 들어와서 소파에 가만히 앉아 고민중이었다 

''왁!!'' 

''아아악!!!!!!!!!!!!'' 

''오우야 왜이렇게 놀래 귀청 떨어지는줄'' 

''아 오빠가 놀래켰잖아!!!!'' 

''힣'' 

아 진짜 너무 놀랬다... 이사람은 내 친오빠 김석진이다 우리 남매는 다른 남매보다 사이가 좋은 편이라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여주야 무슨 고민있어?'' 

''응? 고민?'' 

''응 고민 우리 동생님 얼굴이 심각한 고민있다고 쓰여있어서'' 

''아...'' 

''말하기 힘드면...놀러갈까?'' 

''응!! 어디로 갈까?'' 

''(피식)놀이공원 어때?'' 

''놀이공원? 당연히 좋지!!!!'' 

''ㅋㅋㅋ 얼른 가자'' 

그렇게 오빠랑 함께 놀이공원으로 놀러갔다!!
우리 오빠는 작가이다 유명 소설 작가인데 많이 논다 이렇게 놀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정말 글은 언제 쓰는지 모르겠다 

''오빠 오늘 감당 가능해? 엄청 놀건데'' 

''여주야 오늘 좀 살살 부탁해~'' 

''ㅎㅎ 싫어!!'' 

''오빼 일단 저거부터!!'' 

''ㅇ..여주야...'' 

나랑 놀이공원 오면 오빠는 항상 힘들다고 한다
나는 재밌는데...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오빠는 놀이기구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어우 여주야 잠깐만 쉬었다가 타자...'' 

''저거 타고싶어 오빠!!'' 

''여주야 조금만 쉬고 오빠 힘들다...'' 

''음... 그럼 나 저거 타고 올게 기다려!!!'' 

''여주야!!'' 

''히히 재밌겠다!!'' 

나는 더X락 스핀을 탔다 

''꺄아아아!!!!!'' 

그 이후 

''오빠!!!!'' 

''재밌었어?'' 

''응!!!!'' 

''그럼 됐고''
''츄러스 먹으러 갈까요 여주님?'' 

''츄러스? 좋아!! 히힣''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 

''어?'' 

''왜? 무슨 일 있어?'' 

''아... 아니야!! 나 통화 한번만 하고 올게!!'' 

''응 얼른 갔다와'' 

''응!''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발신자는 토끼..전정국이다...
무슨 일이지? 또 설레면, 토끼를 남자로 보면 어쩌지...걱정이다 

''여보세요?'' 

''네...'' 

''여주야 아직 집이세요?'' 

''아니'' 

''어디야?'' 

''나 지금 놀이공원인데?'' 

''ㄴ..놀이공원? 왜? 누구랑? 어느 놀이공원?'' 

''갑자기 왜그래 토끼야''
''놀이공원에 놀러왔지 친오빠랑 왔고 에X랜드야'' 

''아... 친오빠...'' 

''근데 왜 전화했어?'' 

''아 내일 같이 저녁 먹자고 할려했지'' 

''아... 약속이 있어서' 

''그럼 4시에 너네 집 앞으로 나와'' 

''ㅇ..어? 4시? 왜?'' 

''할 말 있어서 꼭 나와'' 

''응...'' 

무슨 할말일까... 내일 4시... 약속 있는거 다 거짓말인데
그래도 잘 한거겠지... 

''여주야 얼른 와!!'' 

''응!!!'' 

놀이공원에서 한바탕 놀고 집으로 들어가 씻고 잤다 

-다음날- 

''으음...'' 

낮 12시 여주는 아직 한밤중이다 

''여주야아!!!!!!!''
''김여주!!!!''
''일어나!!!!!!!!'' 

''일어난다 일어나!!''
''왜 그렇게 불러?'' 

''지금 12시야''
''너 아까부터 계속 전화오던데 토끼였나...''
''김여주 이 오라버니를 두고 남자친구 생긴거야?'' 

''ㅇ..아니거든?'' 

''네네 얼른 전화나 받으세요'' 

''우이씽'' 

근데 토끼한테 또 전화가 왔다고? 

''여보세요'' 

''어 받았다 왜 안받았어요?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무슨 일 난건가 걱정했다고'' 

''아... 자고있었어'' 

''지금까지?'' 

''네... 방금 일어났어'' 

''...우리 오늘 4시에 만나는것도 까먹은건 아니죠?'' 

아... 약속... 

''ㅇ..어..ㄷ..당연하지!'' 

''거짓말이네...말 막 더듬고'' 

''미안해...'' 

''아니에요 4시에 나오기만 해요 데리러 갈게요'' 

''응...'' 

토끼가 전화하지 않았으면 4시에 못나갈뻔했다
먼저 점심 먹고 씻고 머리 말리고 옷 입고 화장도 연하게 하고...
다됬다 시간이...3시 30분이네?
기다렸다 나가야지 

''나왔네?'' 

''어... 벌써 와있었네?'' 

''내가 만나자고 했는데 늦으면 안되니까''
''얼른 타요'' 

''응!'' 

''어디 조용한곳 좀 가서 이야기 합시다'' 

아... 약속 잡아야하는데... 오빠한테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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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오빠와의 약속을 잡고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 바닷가에 왔다 

''와아 바다다아!!!!'' 

''좋아요?'' 

''응!!'' 

''그럼 됐고'' 

아 근데 토끼가 할말 있다고 했는데...


*

이번 에피소드 부터는 오늘처럼 와다다 올라오지 않고 천천히 바로바로 써서 올릴게요!! 제가 글을 쓰는것이 미숙해도 재미있게 봐 주세요!!
쓰는대로 바로바로 올릴터이니 화 하나하나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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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실 글들을 위해 조금씩 고쳐나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