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 지금 무슨 짓을 한지 알아? “
“ 아이 나는 그 참…
그 여선생이 날 무시 하는 거 같길래 “
“ 아 그래? “
그 때 석진이 환자 목으로 메스를 내밀었다
“뭐 뭐하는 짓이야 !! “

“왜? 너 칼쓰는 거 좋아해 보이길래
좀 가르쳐 주려고 “
“여기가 동맥인데 한번에 보낼 수 있어 “

“ 잘못했어요 제가 정말 자수도 하고 다 할게요
살려만 주세요 제발요 “

“ 에이 농담인데 의사가 어떻게 사람을 죽입니까 “
“바지는 좀 갈아 입으셔야 겠네요 “
“그리고 한 번 더 이런 짓 하고 다녔 다가
당신이 어떻게 될지 나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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