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in quel mom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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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화려했던 주말이 지나고 아침부터 듣기싫은 핸드폰 알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밍기적 밍기적 일어나 학교갈 준비를하고 아슬아슬하게 등교를 마친 혜진이는 수업시간때 책상에 앉자마자 엎드려 아무생각없이 눈을 감았다

























" 이현주 일어나 수업은 들어야지 "
























" 넌 안졸리냐.. "

























간단히 혜진이의 말을 무시한체 다시 문제를푸는 윤기가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름시름 죽어가는 꽃처럼 고개만 떨구더니 드디어 점심시간이왔을때 마음놓고 잠을 잘수있었다 윤기도 혜진이를 귀찮게하고싶지는 않은지 최지우와 함께 급식실로갔다 아무리 그래도 혜진이도 밥은 먹어야겠는지 매점에가서 간단하게 빵와 우유로 배를 채우고 책상위에 엎드렸다 한 몇분잤을까 누가 책상을 쾅쾅치며 일어나라는 신호를보냈다
























" 야 이현주 잠이오냐? 어? "
























잠이 덜깬 눈으로 흐릿하게 누군가의 실루엣이 보이자 눈을 비비고 초점이 맞춰지자 얼굴이 종이처럼 구겨졌다
























" 나한테 할 말있어? "























" 그래 엄~청 많지 "
























" 안들어줄건데 "
























" 너 나랑 장난해? "
























" 못할것도 없지 "
























" 한동안 민윤기랑 지내서 봐줬는데
이제부터는 아니야 "
























과거로 돌아갈 생각해 이현주

























자신이 전하고싶은말만 전한뒤 내 이야기는 들을 필요도없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무시해버리고 교실을 나가버렸다 그런데..예전으로 돌아갈 생각..이라..

























' 또 무슨 지×을 할까.. '
























걱정을 조금안고 다음날 평소와 똑같이 등교를하고 자리로 가보니 책상은 더러워져있었다 연필로 몇번이나 그어 만든 글씨들 그리고 더러운 침들과 이상한 냄새가 섞인 축축한걸레가 책상위에 올려져있었다 이게..이현주가 겪은 일들인건가..주변을 둘러보니 도움은 커녕 그냥 쳐다보거나 킥킥 대는 애들뿐이였다 옆에 민윤기는 아직 등교도 하지않은 상태였다

























' 이현주 너는 뭘 잘못해서 이런 대접을 받는거야? '

























' 아니면..일방적으로 애들에게 미움을 받는거니 '
























' ..뭐 어찌됐든.. '
























너도 나와 똑같이 혼자였구나
























' 말할수없이 고통스럽고 지독한 비밀 '
























" 이현주 마음에 들어? 선물이야ㅋㅋ "
























' 말하고싶어도 혼자였던 너는 꾹꾹 참고 담아왔겠지 '
























' 이 많은 아이들한테 둘러쌓여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
























" 야 이현주 내 말 씹냐?!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
























기분이 ×같다는건 알겠네

























촤악-!
























" 꺄아악-! "
























나는 책상위에있던 걸레를 최지우 얼굴에 던졌다
























" 야!! 이 냄새나는걸..너 미쳤어?!!! "
























" 그럼 이 냄새나는걸 나한테는 줘도된다는 소리야? "
























" 그래! 넌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
























그럼 그대로 살아야한다는 법은?
























" ..뭐? "
























" 내가 지난번에 말했지 당하고있지는 않겠다고 "
























" 그래서 던진건데? 불만있어? "
























" 허..그렇게해서 니가 그때로 못돌아갈거 같아?
넌 항상! 언제나! 혼자였어 그니까 얌전히 당하라고!! "























" 그래 혼자였지 "
























하지만 이제는 아니야
























" 이제는 니네들이 뭘하든 다 되받아칠 준비가 되있어 "
























그러니까 너무 얕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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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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