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 in quel momento

5.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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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날 예전의 이현주로 아는건지 몇몇 애들이 괴롭힐려고 달려들었지만 몇마디해주고나니 조용히 사라졌다 그런거빼고는 뭐..학교생활은 괜찮았다 그런데 한가지 아주 큰 문제점이 하나있었다 찍힌건지..아니면 미움을 받고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왜인지 자꾸 날 쳐다본다 눈치안주게 쳐다보면 아무상관없다 그냥 또라×라고 생각할테니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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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쳐다본다는게 문제다
























그 첫날에 다른반인줄 알았것만..최지우만 다른반이였고 민윤기와는 같은반이였다 보아하니 최지우와는 엄청 친한사이같았다 애들이 얘기하는걸 들으니 어렸을때부터 친구였다나..그리고 둘다 집안도 잘사는것같았다
























콰앙-!
























" 윤기야~!! "
























아 그리고 최지우는 항상 문을 부실듯이 열고는 민윤기에게 달려간다 누가봐도 최지우가 민윤기를 좋아하는걸로 보이는데 민윤기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걸까..최지우가 민윤기에게 달려들자 귀찮다는듯 얼굴을 밀어냈지만 뭐가 좋다는지 실실 웃으며 민윤기 뒤를 졸졸 쫒아다녔다 저렇게 멍청한 얼굴도 할줄아는데 왜 나만보면 개거품(?)을 물며 달려드는거야..
























※※※
























그리고 점심시간 허겁지겁 아니면 맛있게 밥을 먹고있었다 당연히 혜진이도 밥을 먹고있었는데 최지우 무리들이 나타나 자연스레 혜진이를 중심으로 주변에 뺑 둘러앉았다 그러나 혜진이는 뭘하든 말든 그저 밥먹는데에만 집중하고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한명이 혜진이 급식에다가 바퀴벌레를 던졌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혜진이는 벌레를 엄청 싫어한다는것이다
























휙-
























퍼억-!!
























" 꺄악-!! "
























그대로 급식판을 들고 최지우에게 던지고나니 어깨위에는 바퀴벌레가 가만히앉아있었다 그걸보고 경악한 지우는 소리를지르며 발로 쿵쿵 밞았고 급식판을 날린 나를 노려봤지만 아까랑 다른 눈빛에 당황했는지 손부터 나가던 애가 말부터 나가기 시작했다
























" 왜 나한테 급식판을 날려 너 미쳤어?!!! "
























" 미친건 너지 밥먹는데 벌레를 올려? "
























그래도 억울하다는듯 빼액빼액 소리를 지르는 지우가 혜진이 마음에 안들었고 짜증게이지를 더 올릴뿐이였다 결국 학교 첫날에 발차기가 날라갔다
























탁-
























탁 하고 경쾌한 소리가나며 혜진이의 발은 누군가에 의해 막아져있었다 누군지 확인하기위해 고개를 올리니 또 민윤기였다 계속해서 잘못하는 최지우를 막아주는게 영 마음에 안들었는지 발을 내리고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그러자 민윤기도 지지않겠다는듯 똑같이 혜진이를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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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실까?
























" 왜 자꾸 끼어들어서 경호원마냥
애를 지켜주나해서 "
























" 무슨말이 하고 싶은걸까? "
























" 나는 또 둘이 좋아하나싶었지
아, 너무 크게 말했나? 미안 "
























" 뭐..별로 상관없어 신빙성없는 말이니까 "























" 아 그래? 둘이 너무 붙어다녀서
나는 또 사귀는줄알았지 아니면 미안 "
























둘이 기싸움을 하는동안 급식실에서는 엄청난 냉기가 돌았다 혜진이는 짜증나는걸 알리듯이 식판을 쾅쾅거리며 넣고 던져버렸다
























성격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