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ragazze con circostanze (scuola)
Il passato di Yan Yu


*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채원이에 소문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조용해졌다


채원/18살
"이제야 쫌 닥치네..."


예나/18살
야야 김채원!!!


채원/18살
??


예나/18살
매점 가자아ㅏ


채원/18살
싫어, 귀찮아


예나/18살
빨리가자ㅏㅏ아ㅏ!!!

예나는 채원을 거의 들고간다는식으로 끌도갔다


예나/18살
야야 골라아ㅏ


채원/18살
너가 사준거?


예나/18살
??? 당연히 네가 사주는거 아님?


채원/18살
참....나...

예나는 고른뒤 계산대에 올려놨다


예나/18살
여기 이친구가 계산할거예요~!


예나/18살
고맙다아!!


채원/18살
야!!

예나는 누구보다 빠르게 자기 교실로 뛰어갔다


채원/18살
아씨..


예나/18살
룰루랄라~


예나/18살
헤헤헤ㅔㅎ

쿵

예나는 신나게 반으로 가다가 누군가와 부딪혔다


예나/18살
앗, 죄송합니다..

명찰색을 보니 선배인것같아서 예나를 쫄아서 고개를 못들고있었다

???
너 최예나 맞지?


예나/18살
네...?

예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예나/18살
?!? 야!!! 조유리!!!


유리/17살
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쫄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예나/18살
너 명찰 누구꺼냐--


유리/17살
내가 아는 선배꺼요ㅋㅋ


예나/18살
당연히..니 명찰색 보고 쫄았다 왜!


예나/18살
아 진짜, 짜증나!!

예나는 부끄러워서 그냥 빨리 반으로 뛰어갔다


유리/17살
ㅋㅋㅋㅋ 귀엽네 우리 예나언니ㅎ

과거 다시 시작.


예나/16살
룰루랄라~

아주 신나게 복도를 뛰어가는 예나

쿵

키가 조금 작은 어떤 아이와 부딪혔다


예나/16살
앗... 괜찮아?!?!

예나는 그아이한테 손을 내밀었다

???
아..괜찮아요..선배님은...괜찮으세요..?


예나/16살
나는 괜찮지ㅎㅎ


예나/16살
이름이...조유리구나ㅎ


유리/15살
네...


예나/16살
내 이름은 최예나야


예나/16살
근데...어디 다쳤어?


유리/15살
아..아니..요..ㅎ


예나/16살
그래..? 다친것같은데... 음....


유리/15살
야 최예나!!! 빨리와!!!!


예나/16살
아..?! 아! 미안 나 먼저갈게!!


예나/16살
그리고, 난 3학년2반이야!!

예나는 그렇게 말하고 혜원이에게로 뛰어간다


유리/15살
으음..?


유리/15살
밝네..

유리는 다시 터덜터덜 옥상으로 향한다

(원영은 이때부터 전학을가서 유리는 혼자였다)

(혼자..즉 다시 왕따를 당하는 시기입니다)

유리는 또 맞고... 늦은 시간 학교 옥상에 앉아있는 유리


유리/15살
하...


유리/15살
그래도 다행이다... 엄마 없어서..ㅎ


유리/15살
하늘에서...걱정 안했으면좋겠다..


유리/15살
나 걱정하자마...엄마...ㅎㅎ

유리는 하늘을 보면서 중얼중얼 혼잣말을 한다

그뒤 유리 볼에는 물이 주르륵 흘렀다


유리/15살
....ㅎ

20분후

유리는 천천히 일어나서 힘들게 계단을 내려간다

그때, 예나는 학교에 숙제를 두고와서 학교 계단을 올라가고있었다

그때 유리와 예나는 마주쳤다


예나/16살
어...? 아까 부딪혔던 얘 맞지?!!


유리/15살
아...네...ㅎ


예나/16살
늦은시간 까지...,

예나는 말하던중 말을 잊지못했다

왜냐하면 유리에 몸상태가 말이아니였다

교복은 다 발자국이 있고, 얼굴 부분부분이 다 상처 그외에도 상처가 많아보였다


예나/16살
야... 괜찮아?

예나는 유리에게 달려갔다


유리/15살
아..괜찮아요ㅎ 금방 나아요ㅎ


예나/16살
야..그래도... 잠만 기다려봐


유리/15살
..?

예나는 유리를 계단에 앉히고, 자기 반에 뛰어가 숙제를 가져온뒤 다시 유리곁으로 왔다


예나/16살
하...하...


예나/16살
잠만...숨좀...쉬자...


유리/15살
천천히 쉬세요..ㅎ


예나/16살
이제 어디갈거야..?


유리/15살
저...집이요..


예나/16살
지금 들어가면 부모님이 걱정안하셔..?


유리/15살
아..없어서...ㅎ


예나/16살
아..미안...


유리/15살
괜찮아요ㅎ


예나/16살
그럼.. 오늘하루만 너희집가도될까?


유리/15살
네? 저희집은..왜요...


예나/16살
너 몸상태 보고말해...너무 부담되면 치료만 해주고 얼른 갈게..!


유리/15살
근데..저희집 쫌 멀어요...


예나/16살
자자!! 그럼 길 안내하세요!!

그리고, 유리가 일어날려고하자 다리에 힘이 풀려 다시 주저앉았다


예나/16살
야 잠깐 실례좀 할게

예나는 유리를 엎고 학교를 빠져나왔다

집에도착한뒤, 예나는 유리 상처에 치료를 해주고, 소소한 저녁밥을 해주었다


유리/15살
오늘...진짜 고마웠어요..


예나/16살
고마우면 나 재워줘...ㅠ


예나/16살
너무 늦었단말이야..ㅠㅠ


예나/16살
엄마한테 혼나...ㅠ


유리/15살
ㅋㅋㅋㅋ 알겠어요ㅎ


유리/15살
으음... 언니..라고 해도되죠?


예나/16살
당연하짘ㅋㅋㅎ


유리/15살
언니..잘자요...


예나/16살
너도 잘자~


유리/15살
그리고..진짜 고마웠어요...오늘...


예나/16살
알겠엌ㅋㅋ 빨리 자자 내일 학교 가야지


유리/15살
네ㅎㅎ

유리는 그 누구보다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이 일이 유리와 예나에 만남에 시작점이였다

그리고, 1년뒤

유리가 갑자기 삐뚤어졌다


예나/17살
야 조유리


유리/16살
왜


예나/17살
너 무슨 일이었어..?


유리/16살
아니,왜


예나/17살
너 성격이 갑자기 너무 변했는데??


유리/16살
아니... 안변했다고


유리/16살
왜 언니 혼자 생각하는데


예나/17살
아니... 니가... 변했으니까...


유리/16살
나는 변하면 안돼??


유리/16살
나도 그냥 막 살고싶다고


유리/16살
맨날 맞고다니고


유리/16살
학창시절 추억 그딴것도 없고


유리/16살
지금까지 학창시절?


유리/16살
지옥과도 같았어


유리/16살
그냥 언니, 나 내버려둬...제발...


예나/17살
아니, 난 너 절대로 그쪽으로 안가게할거야


유리/16살
그래, 언니 마음대로해


유리/16살
시발...


예나/17살
야 뭐라고?


유리/16살
시발이라고 시.발.


유리/16살
귀가있으면 잘좀 듣지?


예나/17살
야..


예나/17살
너....하....

예나는 그냥 집에서 나왔다


유리/16살
아니 언니는 왜 그러는거야....


유리/16살
언니까지 왜 저러는건데...

그러고, 1시간후


유리/16살
말이...너무 심했나...


유리/16살
하..어떡하지...


유리/16살
언니 진짜 화난것같은데...


유리/16살
시간이..너무 늦었는데..

슬슬 예나가 걱정되는 유리

(유리와 예나는 같이 산다)

1시간후

결국 예나를 찾으러가는 유리

그시각 예나는...


예나/17살
하.. 진짜 조유리..어떡하지...


예나/17살
쟤 저러다가..계속 그러면.. 선배한테 찍히고...


예나/17살
나중에 커서 어떡해할려고...

1시간후...


예나/17살
집 들어갈까..?..


예나/17살
그래도..내가 화내서 내발 스스로 나갔는데...


예나/17살
어떡하지..


예나/17살
그냥.. 계단에 앉아있다가...


예나/17살
유리 잘때되면...들어가야겠다

예나는 계단에 앉은뒤1시간후..

예나는 잠이 슬슬와서 눈을 감았다


유리/16살
나가보자...


유리/16살
아니, 이언니 왜 여기있어?!?!?


유리/16살
카페나, 그런데 가있으면되지 왜 여기있어..


유리/16살
언니...

톡톡

유리가 예나 어깨를 두드렸지만 반응이 없었다


유리/16살
언니...?!

유리는 혹시..혹시 몰라서 예나에 머리를 만져봤다


유리/16살
...??? 머리가 왤케 뜨거워..??


유리/16살
아니...이언니가...진짜...

유리는 예나를 들어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혔다


유리/16살
진짜...사람 맘아프게하네..

유리는 예나를 간호해주다가 예나옆에 엎드려서 슬슬 잠에 들었다

그날 밤


예나/17살
으음...으윽...

예나는 일어나자 자신 머리위에 무언가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놀랐다


예나/17살
음??!?


예나/17살
유리..?

예나가 상황파악하던 중 유리는 인기척이 느껴져서 스르륵 일어났다


유리/16살
우음...


유리/16살
어..? 예나언니...

유리는 예나언니를 보자마자 꼬옥 안았다


유리/16살
미안해요...


유리/16살
내가..그땐 살짝 정신이 이상해서...


유리/16살
막말했어요..


유리/16살
진심 아닌거 알죠..?


예나/17살
당연하지ㅎ

유리에 말에 예나는 더 꼬옥 안아줬다


예나/17살
용서해주는 대신.. 성격 고치기


유리/16살
고1 1학기때만..이러고 다니면 안돼...?


예나/17살
왜..왜 그러는건데..무슨 이유가 있을거아니야


유리/16살
저번처럼..그런일 당하기싫어서...


유리/16살
무서워서...


유리/16살
그리고... 나.. 이미 공부도 포기했고..


유리/16살
그냥...쎈이미지만..심어주고싶어..


예나/17살
알겠어....ㅎ


유리/16살
고마워요..ㅎ

그렇게 고1이 되고 1학기가 지났지만

유리는 그 쎈 성격이 안고쳐져서 그냥 계속 그 성격을 이어갔다

1학기때 선배한테 찍히고 선생한테도 찍혔지만

그때마다 예나가 유리를 최대한 도와줬다

고등학교때, 원영이도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