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nni e 2 giorni

서호두
2024.06.29Visualizzazioni 35


항상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다

이젠 마음을 숨기지 않기로 결심한거겠지


최여주
.... 나 웃어도 되냐...ㅋㅋ


최범규
뭐야...이미 웃고 있으면서 ㅎㅎ


최여주
ㅋㅋㅋ


최범규
....괜찮아,


최범규
웃는 것도 예뻐



최여주
...이젠,


최여주
습관이야 아주~~~?


최여주
그렇게 맨날 들이대면 어떡하냐~~?


최범규
....



최범규
싫었...어..??


여기였다

내가 대답을 결심한건



최여주
...


최여주
((크으,,,이거지

아니,

저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날 설레게 하는데,

내가 쟬 안 좋아할 수 있어?!


모르겠다

그냥 지금 내가 원하는대로 할래ㅎㅎ



최여주
...아니


최범규
...?


최여주
겁나 좋아


최범규
ㅁ,,뭐...?//


최여주
좋다고, 너



이렇게

다시 한번,

연애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