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positori che mi hanno amato così tanto
#10-Puoi venire?


* 여보세요? 지민씨! 와줄 수 있어요?


지민
네? 아, 어디세요?


김여주
저 ARMY 병원이요.


지민
갈게요. 근데.....


김여주
왜요?


지민
저 말리지 마세요. 퇴근 후에 바로 가요.


김여주
네?!........... 네.

전화를 끊고


김여주
꺄아아아악


김여주
미춌다ㅏㅏㅏㅏ


김여주
어떡하지? 나 드디어 첫키스 해보는건가?


김여주
(부끄부끄) 아~ 어떡해♡♡

한편, 지민은 음악 방송 생방을 끝내고 여주가 있는 병원으로 가고 있었다.


지민
아...... 신호 오늘따라 왜이렇게 걸리지?


지민
기다릴텐데........ㅠ

10분 후 지민은 여주가 있는 방으로 갔다.

여주는 지민을 기다리다 지쳐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지민
(드르륵 쾅) 여주씨!


지민
아, 자고 있구나


지민
(여주에게 다가감)


지민
예쁘다

지민은 여주의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그때


김여주
응? 지민씨! 왔네요(눈 부비부비)


김여주
죄송해요. 졸려서.....ㅎ


지민
아뇨. 괜찮아요.

둘은 서로를 빤히 처다봤다.

그때 여주의 눈이 지민의 입술로 갔다.


김여주
(중얼거리며 아주 작게) 참아라.... 김여주....


지민
네?!


김여주
아니에요, 그냥 ㅎㅎ


지민
헙♡♡ 웃었다 ♡


김여주
ㅋㅋ 제가 웃는게 좋아요?


지민
네.......완전이요


김여주
그럼 이건?

여주는 상체를 일으켜 지민의 볼에 뽀뽀를 했다.


지민
어!

지민은 깜짝 놀라 눈이 토끼눈이 되었다.


김여주
아까 말했잖아요. 좋아한다고


지민
진심이... 죠?


김여주
전 거짓말 안해요


지민
그럼.....!

지민은 순식간에 여자에게 키스했다.

30초 뒤에 둘의 입술이 떨어졌다.


지민
죄....죄송해요......


김여주
(부끄) 아뇨..... 좋았어요.


지민
네?


김여주
좋았다고요. 방금.


지민
그럼 오늘부터 제 여친하세요.


김여주
알겠습니다♡ 남친님♡

둘은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눴다.

3분후 둘의 호흡만 가빠졌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