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alvatori(?)

Persone preziose...

김여주

...미안해서..어떡하지..?

김여주

찬열이...내 남친..

김여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내가 처음으로 사랑을 주고 처음으로 사랑을 주었던 사람..'

김여주

준면이 오빠..

김여주

'나를 도와준 아저씨의..아..들..인 사람..아마 내가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지..고맙다고도 말 못했는데..'

김여주

민석이 오빠..

김여주

'늘 냉정하지만 속으론 따뜻하게 안아준 사람..나를 첫 번째로 차별 없이 대해준 오빠..'

김여주

씽이..오빠

김여주

'내가 죽는 이유를 물어봐준 사람..아마..처음 만났을 때 내게 처음으로 관심을 줬던 고마운 오빠..'

김여주

경수..

김여주

'나랑 동갑이지만서도 훨씬 성숙하고..어쩔 땐 참 귀여웠는데..ㅎㅎ그리고..뭔가 편했어..느낌이 차분해서였을까?이 이유도 알고 싶었는데..'

김여주

백현이..

김여주

'늘 나를 웃게 해준..보고있으면 정말 같이 빛날 것 같은 내 빛 같은 존재..너가 없었으면 그렇게 자주 웃게 되진 않았겠지..'

김여주

종대..

김여주

'늘 칭얼거렸지만..내가 칭얼거려도 받아줬는데..그래서 고마웠는데 덕분에 편하게 지냈는데..'

김여주

흑...흐읍....하...

김여주

후..

김여주

종인이...

김여주

'늘 모든 걸 알듯이 여유롭게 굴어줘서 주변사람들까지 여유롭게 만드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동생...그래서 더 고마웠던..'

김여주

세훈이...

김여주

'막내같지 않았던..정말 생긴거완 다른..하지만 정말 귀엽고 그만큼 예리한..그래서..더 따뜻했던...'

김여주

모두가..내..

김여주

소중한 사람들...

여주는 모두를 회상하면서 잠에 들었다..내일 다가올 일들을 모두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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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어이!!일어나라고!!

김여주

뭐...뭐야?오늘은..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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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뭐라는 거냐?설마 우리가 그걸 지켜줄 거라 생각한 건가?뭐..지켜주려곤 했는데..회장님께서 지시하셨다..바로 시작하라고..미안한데 이번엔 좀..누군가를 봐야 할 것 같더군..

김여주

너...!너희들이 왜...!그리고 그 옆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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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애석하게도 그 어떠한 말도 들리지 않아 그리고 저들이 말하는 건 넌 들을 수 있지 그게 어떤 작은 소리까지도 말이지..그리고..미안하지만..이건 나도 원한 게 아니었단 것만 알아줘

김여주

그러니깐..왜 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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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여...주야...

김여주

찬..열아....

김여주

흡...흐끅...흐아아앙...

김여주

찬열아아아!!찬열아!!

김여주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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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그 옆은..누구일것 같나?

김여주

흐읍...하아...저 사람들이 왜 여기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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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익숙하지?너희들 부모님이니깐 말이야...^^

김여주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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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말했잖아..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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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그리고..지금 시작하시라는 신호가 왔어..

그리고 여주를 저번에 괴롭혔던 남자들이 다시 나왔다..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누가봐도..목표는 여주였고..할 짓은 누가봐도..아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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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왜..아무도 없을까요?

모두가 여주를 구하러 본사로 들어왔다 하지만 계속해서 조용했다 정말 쥐 죽은 듯 조용했다 하지만 그 때

-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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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대

아아!!이게 뭐야!!

쇠창살이 모두의 위로 떨어져서 모두가 갇힌 꼴이 되었다

본사대장 image

본사대장

하..정말이지...정말로 올 줄 내가 알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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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

속..인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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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너네들이 속은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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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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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장

나는 분명 경.고.를 했었다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온 것은 너희들 뿐이야 근데 그걸 가지고 내게 뭐라 하는 거냐?

본사대장 image

본사대장

그러니 조용히 하고 그대로 잠 좀 들어라 내가 나중에 재밌는 거 보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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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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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너가..진짜 예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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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응!!정말 다들 잘생겼다~근데 어떻게 미안해서..ㅎㅎ

본사대장 image

본사대장

예리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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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아..네!!잠시만요..!

-스르륵

모두가 잠이 들었다

이것이 왜 이들이 여주가 잡힌 곳으로 와 있는지다

본사대장 image

본사대장

뭐하나 시작하지 않고?

본사 관계자

ㅎㅎ예입~

본사 관계자

시작해볼까나?

-찌익 찌익

여주의 옷이 무자비하게 찢겨 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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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야..!너네들 뭐하는 짓들이야??당장 안 그만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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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이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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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야이 개새*들아!!!

본사대장 image

본사대장

하아..정말 욕도 자주 먹는다..하..정말이지.

그리고 여주의 옷이 거의 다 찢겨져갈 때쯤 여주에게서 말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그 순간 모두가 그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문 너머에 있던 모.두.가

김여주

이제...난 살아갈 이유가 없어...

그리고 여주는 그 누가 보아도 아름다울 만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