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ragazza con cui convivo è un'insegnante nella nostra scuola
어떤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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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Diario di un genitore malato


별이의 일기

4월 16일 목요일

발리에서 물놀이 했다

난 뭐 바지만 입었지

정휘인 비키니 입은거 실화냐;;

그리고 나보고 기겁을 하더니...ㅉㅉ


정휘인
"야 이제 놀자"


문별이
"그래 놀즈아!"


정휘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다"


문별이
"웅야 나도"


정휘인
"응 그래"


문별이
"음...이거 입어야겠지"



문별이
"흐음...정휜이 욕한다 백퍼"


문별이
"지는 얼마나 예쁜지 보자"

기

기다

기다리

기다리는

기다리는중

한편 휘인은

한편 휘인은_

한편 휘인은

한편 휘인은_

한편 휘인은


정휘인
"음....뭐입지"



정휘인
"이거어....?"



정휘인
"음....아님 이거어?..."



정휘인
"에라 모르겠다 이거 입지 뭐"

탈의실에서 옷 갈아 입는 중


.


.


입고 나옴


정휘인
"이제 별한테 가야지"


정휘인
"이거 입으니까 얌전해지네.."

기다리고 있는 별을 봄


정휘인
"어? 문별아!"

어? 문별아!


문별이
"누가 부르나?"


문휜
(눈 마주침)


정휘인
(오늘따라 잘생겨보이ㄴ((퍽)


문별이
(오늘따라 예쁘ㄴ..((퍽)


정휘인
"문별아"


문별이
"어 누나"


문휜
(어색)


정휘인
"별이 몸 좋네"


문별이
"고마워"


문별이
(이쁘다)


문별이
"왜 그거 입고 왔냐?"


문별이
"아악 씨* 내눈.."


문별이
(하..이게 아닌데)


정휘인
"뭐 이 새*야"


정휘인
"몸은 좋은데 올라가 보면.."


정휘인
"으아아아아아악"


문별이
"와이 씨"


정휘인
"뭐"


문별이
"몸좋네 근데 얼굴은"


문별이
"무슨 심해어냐"


정휘인
(빠직)


정휘인
"야 이 문별이 개*끼야아!"


문별이
"아아 미아안.."


문별이
(이쁜데 이쁘다고 하는게 힘드냐..)


정휘인
(오늘 좀 잘생겼네..)


정휘인
(근데 내입으로 말하기가..)


문휜
(연애 초반엔 그랬는데 지금은..)


문휜
(그런말 하면 괜히 어색해지니까... 뭔 말을 못하겠네)


정휘인
"얼굴 빼면 개 좋다"


문별이
"와 님도"

툭툭


정휘인
"누구세요?"

사람들
"아..예쁘셔서 그런데 번호 주실수 있나요?"


정휘인
"음..."


정휘인
"네 뭐 그닥 질투하는 사람도 없어서"


문별이
(빠직)


문별이
"제가 이 사람 남편입니다만 ㅎ(손잡음 "


정휘인
(얘가 손도 잡고 미쳤네)

사람들
"이분이 된다잖아요"


문별이
"정휜 번호 줄거?"


정휘인
"너보단 못생겼다 별아 몸도 그렇고"



문별이

사람들
"......"


정휘인
"안 줄래 가자 놀러"


문별이
"그래 가자"

그때

사람들
"저기.. 제 스타일이여서 그런데 번호 좀.."


문별이
"아, 제 스타일은 여기있네요ㅎ(휜을 끌어당김 "

사람들
"아..네"


정휘인
"미쳤나봐 지 스타일이래"


문별이
"연애할때 그랬음"


정휘인
"아 그때 꽁냥했냐?"


문별이
"그땐 그랬겠지 뭐"


정휘인
"그치, 중딩때 별이 나 좋다고 따라다ㄴ.."


문별이
"아!.."


정휘인
"그리고 고딩때느은"


문별이
"아 하지마라아"


정휘인
"흫"

별이의 일기 느낀점

오늘 번호를 따였다(물론 정휜도)

오늘따라 예뻐 보이긴 했다

얼굴에 몸매에 근데 이상하게 예쁘다곤 못하겠다

오늘 과거를 정휜에게 까발려질뻔 했다

그때 왜 꽁냥꽁냥 했을까 뭐 서로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참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