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a in poi vivremo insieme?
9) Dimmi. Qual è?


이여주
"우리 왔어~"


박지민
"주ㅠ 밖에ㅜ안추웠어?"

이여주
"웅웅ㅋㅋ 따뜻했어!"


박지민
"? 따뜻했다궁 ?"


전정국
"형, 우리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좀 해요."


박지민
"? 무슨일인데"


전정국
"중요한 말이야, 누나는 윤기형이랑 놀구 있어요:)"

이여주
"웅.."

둘이 방으로 들어간 후.


민윤기
"싸움나겠다"

이여주
"네? 갑자기 싸움이 나요?"


민윤기
"나 너무 아는게 많은거 같다."

이여주
"무슨.."

그시각 지민이와 정국이


박지민
"무슨말을 하려고?"


전정국
"형, 제가 여주누나 좋아하는거 알았죠."


박지민
"어? 아..아니"


전정국
"진심이야?"


박지민
"아니요.."


전정국
"그러고도.. 여주누나한테 고백한거에요?"


박지민
"어떻게 알ㅇ.."


전정국
"어떻게 알았는지가 뭐가 중요해!"


전정국
"형이 되가지고 양보도 못해줘??"


박지민
"정국아 난 그냥.."


전정국
"나도 여주누나 많이 좋아한단 말이야.."


박지민
"사람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잖아."


전정국
"형이면 다야?"


전정국
"형이면 동생이 좋아하는 사람 뺐어갈 수 있냐고"

소리를 질러가며 화를 내는 정국이에게

화를 안내려고 참았던 지민이는 이내 터져버렸다.


박지민
(버럭)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눈에도 여주가 너무 이쁘고 좋은데 어떡하라고!!"


전정국
"하, 시발.. 그깟 인간따위가 그렇게 좋아서 지금 나한테 이렇게 짜증내는 거에요?"


박지민
"뭐? 따위? 너도 좋아하잖아!"


전정국
(당황)"아니 제말은.."

정국이는 너무 화가나서 맘에도 없는말을 꺼내버렸다.

짝


전정국
"ㅎ..형"

정국이가 해명을 하기전에 지민이의 손은 정국이의 뺨을 때렸다.

정국이는 볼을 감싸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박지민
"차라리 나를 욕해. 따위? 허ㅋ 시발 내가 너랑 처음부터 말하는게 아니었어."


전정국
"시발..내말 좀 들어보라고."


박지민
"뭐? 시발? 이게 이제 나한테 욕도쓰네?"


전정국
"야!!"

쾅!

이여주
"정국아..지민아! 이제 그만..그만해!!"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정국이는 지민이의 멱살을 잡고있었고 지민이는 정국이의 얼굴에 주먹질을 하기 직전이었다.

이여주
"제발..그만해."


박지민
"..여주야.."


전정국
"딱맞는 타이밍에 왔네요."


전정국
"누나, 둘 중에 골라요 나야 지민이 형이야?"


박지민
"야 너는 애 당황하게.."


전정국
"계속 이렇게 있을래요? 그냥 답을 듣고 말지."

이여주
"나는.."

둘다 아무렇지 않은척을 하고 있지만 내 말에 엄청 귀기울이고 있다는것을 알고있기에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엄청 상처받을거라는걸 알면서도 나는..

이여주
"박지민"

이여주
"나는 박지민을 좋아해."

둘 앞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말해버렸다.

와..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엄청 감동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네..이제 지민이와 여주의 러브스토리만 남은걸까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ㅎ

댓글 한개 이상 연재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