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el tempo, a quel tempo, n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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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불이타 재가되어 없어지는 형태들

그 앞 서 멍하게 울며 있던 내입이 힘없이 벌어지며 나온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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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엄..마...엄마..

엄마의 장례식장 마음아픈듯 주저앉은 어린꼬마 옆엔 그누구도 곁에있지않았다.

세상의 차가움을 처음 알게된날.

그날이후 곁을주지않던 니엘 그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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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이거 보는거야?

멍때리다이상한곳에시선을뒀나보다.

그리곤 내손에 올려놓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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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갖고싶으면 가져.

사람과 대화한번 하지않던 때라 대꾸한번못하고 그 인형을 만지작댔다.

그리곤 돌아서가는 모습에 아차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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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곰인형..

정말갖고싶어 보였나보다..

어린나이때 받아봤던 선물중 하나였는데 이나이에..이런걸들고 다니다니..

운동장에 있던 내가 주변을살피다 버릴순없어 그저 들고 교실을 향해 걸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들.

주변을둘러본다.

나는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를 들을수있다.

예를들면 축구선수가 되고싶다는 저 남자애나 좋아하는 남자앞에서 이뻐보이고싶은 저 여자애처럼

그간절함들이 클수록 나에게 잘들린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죽고싶어..살고싶지않아..

주변을살폈다.

그리고마주친 눈.

아까나에게 웃으며 곰인형을 건내주던 여자아이었다.

그리고 저절로 움직이는 몸이 그애앞에 서 팔을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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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예리 image

예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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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왜냐고 .

나를이상하게보는 그눈빛 그리고 주변웅성대는 소리들

죽음에대한 트라우마가 있던 내가 덜컥 행동부터 해버렸기에 집중이되었고

마침 종소리가 울리며 흩어지는 아이들

그사이 .. 여전히 나를보는 널 조금화난듯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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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곰인형 줬다고 화가 난거야? 너디게이상하다..

이쁘게도 웃으며 장난치듯 말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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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너도. 지금 이렇게 웃으면서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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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응..뭐?

뒷말을할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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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하 아니다 이거 너가져 필요없어.

그리곤 그곰돌이 인형을 돌려주고 몸을돌러냈다.

내삶이 이렇게 복잡하다.

다른 사람에겐 사람의 간절함이 어떤식으로 다가올진몰라도 나에겐 골치아픈 소음일뿐이다.

안녕해요 여러분 저 요즘 연재 열심히 안해서 화나셨나요..? 미안해요..

하하.. 정말세상살기힘드네요 .. 돈은벌어야하고 글은쓰고싶고..

그와중에컴백한 우리원 고마워서 눈물나...

으앙 연재중인것들도 다 마무리할꺼고용

한계를 느낀 저였지만 너무너무 고민하다가...이번 우리원 신곡듣고 생각나 스토리 가져왔어요

제 마지막작이 될것같아요. 으앙..

열심히 쓸께요 늦게 와서 미안하고 ..완결열심히 끌고갈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