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oro, oggi sei più bella

55. Ti proteggerò anche a costo della mia stessa vita.

지민이는 여주의 핸드폰을 가지고 차에 올라탔고 ,

무언가 단서가 없을까 ...,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폰을 물색 중이다 .

그 때 지민이의 폰으로 걸려온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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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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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냥 사건을 경찰한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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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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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경찰한테 넘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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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래봐야 득될건 없지만 해가 될 것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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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형 . 그걸 지금 말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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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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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경찰한테 넘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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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소란스러워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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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기자들은 이때다 싶어 특종에 목마를 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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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그 소식을 접한 범인이 여주를 어떻게 할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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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장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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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보통 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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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그래 뭐 .. 네 말이 맞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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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상황이 심각해지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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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생각은 해보라 ,.. 이말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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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어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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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고마워 .

뚝 _

...

뭘 어떻게 해야해 .

차에서 내려 온곳을 돌아다니던 지민이는

힘이 자기를 안 따라준 탓에 , 그만 길에 주저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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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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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 널 지키지 못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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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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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한테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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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말 ... 정말 ....

끝내 말을 잇지 못했던 지민이는 ,

" 나는 내가 죽더라도 널 지킬게 "

자기가 했던 약속이 생각났고 ,

그 말 한 마디가

지민이를 일으켜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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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CCTV ... 그래 .., 그걸 .. 찾아야돼

지민이는 벽에 붙어있던 cctv를 발견하곤 , 주변 상가로 들어가려던 가운데 ,

띠링 -)

" 첨부파일 _ "

" 대표님 , 여태까지 추적해 본 주소는 안 움직였습니다 .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기도 하고요 . 이 주소로 가시면 될 겁니다 . 경호원 충분하게 붙여두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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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를 가득 품은 눈으로 도착한 지민이는 ,

예상했던 그대로 음침한 분위기의 장소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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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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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나가기엔 조금 재미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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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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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재미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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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닥쳐 , 새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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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ㅎ _ 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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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안녕 , 대표 ?

박지욱 / 지민 친동생 / 후계자 자리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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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ㄴ...너 .

적잖이 충격을 받은 듯한 지민이의 모습에 ,

곧이어 박지욱은 누군가를 데리고 지민이의 앞에 세운다.

여주 .

여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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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ㄱ....강여주......

아무도 들리지 않을 , 그런 크기의 말을 내뱉은 지민.

여주의 시야는 스카프로 차단이 되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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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이거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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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풀으라고 .... !!!!!!!

여주의 말에 , 박지욱은 비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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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너가 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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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손 없는 아이도 아니ㄱ....

퍽-)

말이 끝나기 무섭게 둔탁한 마찰음이 창고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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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까부터 입을 나불대는게 꽤 기분 더럽단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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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태 건드린 거면 니 만족 다 채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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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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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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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욱

그딴 말 모르는 나라서 .

지민이는 여주의 눈에 둘러싸인 스카프를 풀었고 ,

숨겨져있던 상처를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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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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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빠..?

지민이는 여주를 자신의 뒤로 보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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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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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 애 건드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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