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attivo ragazzo Kim Taehyung

벌써 20회를 넘었다니ㅠㅠ 사랑해요/♥

♥1,2,3등 댓♥

쿕님 1등 축하드립니당!!♥

다또미님 흐어어ㅓㅓ엉ㅜ 2등 축하드려여어어ㅜㅠ♥

한번아미는영원히방탄편님 3등 축하드려여♥

♥댓헿♥

※김태형 시점임을 알려드립니다※

여친

"태형아! 학교에서봐 내 남친!!♥"

김태형

"어"

밤늦게까지 여친과 놀다가 집에들어가게됬어 이 개같은 집. 들어가기싫은데

왜냐고?

며칠전부터 나를 계속 정략결혼시킨다는거야

장난인줄알았더니 이번에는 진지한걸보니 진짜인가봐

옘병할

드르륵-

김태형

"다녀왔습니다"

아빠

"태형아 왔니? 어서 준비하렴"

김태형

"네?"

집에들어오자마자 준비를 하랜다. 시발

아빠

"내가 말했잖니 정략결혼 상대만나러간다고"

김태형

"하...저 여친있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이 나이에 결혼이라니요."

아빠

"어쩔수가 없다. 우리 회사를 위해서라도 부탁한다. 상대도 김여주라고 착하고 똑부러진애야 너도 맘에들거다"

김여주..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그건그렇고 나는 옛날부터 아버지의 말에만 복종해서 살았었어. 하라는대로 하고, 가라는대로 가야하고.

아버지는 처음에 아들을 낳기싫었나봐 근데 세상..어쩌겠어? 딸을 바랬던 아버지 밑에서 내가 키워졌지.

그후로 아버지는 나를 거들떠보지않았어 이럴때만 걱정하는척? 좆까라해.

아빠

"난 먼저가있을테니 어서 준비하고 레스토랑으로 와"

김태형

"네,"

학교에서는 내가 나쁜새끼로 퍼져있던데

이 성격도 어린시절 어리광도 한번못피워보고 반항한번 못해봐서

지금이라도 반항해보기위해서 아빠때문에 아니?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쓰레기가된거야

김태형

"씨발 되는일이 없어."

위이이잉 위이이잉

-여친♥-

나는 전화가 오는 폰을 들고선 전원을 꺼버렸다.

인생은 왜이리 좆같은지.

내 마음대로 하고싶고, 내 뜻대로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