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tivo padrone,
15.

방탄아럽
2021.02.21Visualizzazioni 133


박지민
여주야..


박지민
왜 그때 내가 여주신경을 안써서...

띠리링_

띠리링_


박지민
윤기형이네...

띠리링_

띠리링_

고요한 적막함속 윤기의 전화를 받지 않는 지민

띠리링_

뚝_

결국 전화는 끊겼다


김여주
으으..


박지민
여주야...!


박지민
괜찮아..?


김여주
여기..


김여주
어디에요...?


박지민
병원이야...


박지민
너 쓰러져서 ,데리고 왔어


박지민
괜찮아...?


김여주
네..ㅎ


박지민
다행이다...

똑똑_

드르륵_

의사
혹시 오늘 병원에 계실건가요 ?


박지민
네 ,

의사
그럼 저희 퇴원해보겠습니다

의사
내일 뵈요


박지민
네 ,

드르륵_

병실에 혼자 남은 둘


박지민
...


박지민
여주야


김여주
네...?


박지민
넌 내가 좋아 ?


김여주
이성적으로요...?


박지민
그냥.


박지민
전체적으로.


김여주
성격은 되게 좋으신분이고 ,가장 절 먼저 챙겨주시는 분이라


김여주
좋아요...!


박지민
그럼 다시.


박지민
내가 이성적으로는 좋아 ?


김여주
갑자기...


김여주
그렇게 말하시니깐 그런데..


박지민
난 좋아서 묻는거야 ,ㅎ

털썩_

좁은 간이침대에 눕는 지민

텁_

그리고 자신쪽으로 여주를 끌어당기는 지민


박지민
이러니깐 좋네 ,ㅎ


김여주
저 위에서 잘께요...


박지민
내가 같이 자고싶다는데


박지민
너가 왜그래ㅎ


박지민
언젠가 너가 나한테 먼저 올때까지


박지민
먼저 덮칠꺼야 ,ㅎ


박지민
계속 기다리기엔


박지민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


박지민
못 참겠어..


김여주
...


박지민
오늘만 너가 위험해도 돼 ?


박지민
집에서는 못하니깐.


김여주
그게..어떤...


박지민
겪어보면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