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i tinto in te.
5.

워너원영원해라
2018.10.28Visualizzazioni 352

지훈이가고 택시한대가 운동장안까지 들어왔다.

그리고 내리는 남자.

....다른교복이네..

전학생인듯 학교를 둘러보는것이 딱 티가났다.

걷고걸어 내앞에 섰다.


배진영
...여기 교무실이..

첫인상 어땠냐고? 강하게 남았다.

나는 울적해 울었던 상황이었고.

붉은 눈가를한 내가 너의 목소리에 고개를들어내자 넌 너가 묻던 말을 멈추고 주머니에서 작은 손수건을꺼내 나에게 내밀었다.

내가 처음느낀 다정함 ...


여주
... 아 고마워 ..1층 왼쪽 에 있어


배진영
왜 울어?

그리곤 시선을 낮춰내 내앞에 쭈그려앉는 너

나를처음보았을 너가 처음부터 베푸는 친절에 멍해졌다.

이럴수도있구나.. 내가 잘하고 착하지않아도 나를 위해 무언갈해줄수도 있는거구나.

무슨 말을할까하다 물었다.


여주
이름이 뭐야..?


배진영
배진영.. 넌..여주 라고 써있네 ..

내명찰을보고 살짝미소지어내는 너

그리고...


박지훈
뭐냐..?

지훈의 음성에 고개를 돌렸고 진영이 아까완 다른 차가운말투로 바뀌었다.


배진영
... 박지훈?


여주
...아는 사이야?


박지훈
하... 시발 뭔데 여깃냐?

확실히 아는 사이인듯했고... 확실히...


배진영
... 넌 뭔데 여깃고?

안좋아보인다..


여주
.. 야 박지훈 줘..

내짐을챙겨 걸어 내려하자 지훈이 진영을지나쳐 날잡았다.


박지훈
같이가.


여주
넌 수업들어.


박지훈
싫어. 같이가.

단호한지훈에 고개를 끄덕이곤 걸었다.

그뒤 진영이 신경쓰였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