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spazzatura
#32 Spazzatura bellissima

☆준석민호짐태꾹
2019.05.19Visualizzazioni 8613

펄썩


민윤기
아윽..!

순식간에 눈물이 찔끔 나왔다

아직까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는데

무거운 무언가가 내 위에 올라왔다


민윤기
씨이발...뭐야..!


김태형
혀..형아....

이럴 줄 알았어

침대랍시고 또 뛰어든거겠지


민윤기
아으..더럽게 아프네...

가뜩이나 머리도 울리는데 허리까지 삐끗한것 같다


김태형
미아, 미아내애..형아아....

또 울먹인다


민윤기
하아...됐어


김태형
히끅..? 끅...흐아아앙!


민윤기
ㅇ..야..! 야! 조용히..!

어머니
무슨 일이야, 태형아!

결국

어머니가 왔다

이런게 제일 싫은데

김태형 달래면서 나한테 눈치주는거

어머니
윤기야..태형이가 많이 귀찮게 하니..?

이러면 나보고 어떻게 대답하라고-


김태형
끅..끄읍...형아, 화, 화내지 마아...

내가 언제 화냈다고

어머니
그..윤기야, 잠깐 나가줄수 있어..? 엄마 태형이 진정 좀 시킬ㄲ...


민윤기
안그래도 나가려고 했어요

대충 겉옷을 챙겨들었다

어머니
밖에 나가려고? 어두워, 가지마

어머니
잠깐 거실에만..!


민윤기
됐다구요, 김태형이나 보세요

아, 후회한다

이런 거지같은 말

불효자가 하는 말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