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spazzatura

#39 Spazzatura bellissima

다시 현재, 윤기가 집에 왔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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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엄마, 엄마는 어딨어? 응?

태형을 묶어둘 어머니가 아닌데

온전히 저를 찾겠다고 밖을 나선 어머니가 걱정되었다

곳곳에 묻은 피가, 그 다급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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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 엄마가..엄마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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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울지말고, 엄마가 왜, 응?

달달 떨리는 손을 맞잡고 태형이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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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가, 숫자가 12되면 온다고 했능데...끅, 그랬는데에...

지금 시각

오전 8시

그렇다면 거의 8시간 넘게 집에 안들어 왔다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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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ㅇ..아니, 12시면...하..엄마...

급히 몸을 일으켰다

어머니를 찾으러 가려고

그때

집 전화기가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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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보세요

급히 집어들어 받았을때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의사

-love myself 병원입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