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spazzatura
#39 Spazzatura bellissima

☆준석민호짐태꾹
2019.05.25Visualizzazioni 8221

다시 현재, 윤기가 집에 왔을 때입니다


민윤기
엄마, 엄마는 어딨어? 응?

태형을 묶어둘 어머니가 아닌데

온전히 저를 찾겠다고 밖을 나선 어머니가 걱정되었다

곳곳에 묻은 피가, 그 다급함을 설명했다


김태형
엄마, 엄마가..엄마가아...


민윤기
울지말고, 엄마가 왜, 응?

달달 떨리는 손을 맞잡고 태형이를 달랬다


김태형
엄마가, 숫자가 12되면 온다고 했능데...끅, 그랬는데에...

지금 시각

오전 8시

그렇다면 거의 8시간 넘게 집에 안들어 왔다는 소리였다


민윤기
ㅇ..아니, 12시면...하..엄마...

급히 몸을 일으켰다

어머니를 찾으러 가려고

그때

집 전화기가 울렸다


민윤기
여보세요

급히 집어들어 받았을때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의사
-love myself 병원입니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