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Ora ti lascio andare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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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Diventa il sole che illumina il vento


그날 밤


안혜진
잘먹겠습니다!!!


정휘인
잘먹겠습니다..


문별
오냐 얼른먹어ㅋㅋ


문별
휘인이는 정신 좀 차렸고?


정휘인
...네

.

..

...

1시간 전


문별
얘는 저녁시간이 됐는데 왜 전화를 안받냐...


문별
... 휴게실에 있겠지?

knock knock


문별
휘인아 안에 있냐...아?!?!


문별
야! 뭐야???

문별이 본것은 널부러져 있는 젖어버린 휴지 조각들과, 눈시울이 붉게 변하여 곧 터질듯한 눈으로 멍하게 일기를 쳐다본 휘인과,

그 앞에 놓인 일기장이였다.


문별
야 휘인아!!!


정휘인
용..선..


문별
정신차려!!!


정휘인
아... 별쌤...


문별
... 뭔일이 있었던거야.


정휘인
...배고파요.


문별
하... 알았다.


문별
일단 일어나자.


정휘인
몸에.. 힘이 없는데..?


문별
흐아아아... 혜진아!!!


안혜진
네?


문별
얘좀 업고 나가자!


안혜진
예엡!!


정휘인
...

그리고 다시 현재


안혜진
그러니까, 너는 용선이 일기장에 들어갈 수 있는거고.


문별
방금은 용선이 처음 납치당한 날을 보고 왔단거야?


정휘인
... 못믿겠죠?


안혜진
...소설을 써라 소설을.


문별
휘인아.


정휘인
네


문별
일단 당분간.. 일기는 보지 말고.


문별
일단 집에 가서 좀 쉬어라.


정휘인
에엡...


안혜진
아 휘인아!


정휘인
엉?


안혜진
오늘 코치님 만나고 왔거든?


안혜진
다음주 경기때 너 주전으로 뛰래. 이제 몸 완전히 회복됐다면서.


정휘인
... 알았어


안혜진
그러면 일단 집 조심히 들어가고, 집 도착하면 전화해!!


정휘인
오케에

터벅.. 터벅.. 터벅..

힘 없이 걸어가는 휘인이였다.

툭

???
아이 씨.. 뭐야?

???
어, 얘 그때 걔 아니야?

납치범 1
아, 맞네.

납치범 2
너 오늘 잘걸렸다.


정휘인
...

납치범 1
허, 씹네?

납치범 2
이새끼가...!!


정휘인
그냥 가던 길 가라...

납치범 1
(섬뜩)

납치범 2
으..으아아!!

미친듯이 도망가는 두명을 보며 휘인은 용선을 생각했고,

이내 눈물을 흘렸다.


프렌즈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프렌즈
오늘은... 개소리가 정말 난무했죠?


프렌즈
저번편 이후로.. 소재가 다 떨어졌네요


프렌즈
생각 나는게 없어서 뇌를 쥐어짠 결과 이번 편은 냈습니다


프렌즈
그래서 좀 난잡하네요


프렌즈
아무튼!!


프렌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여


프렌즈
저는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프렌즈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