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Idolo dell'afasia
07.


거의 안기다싶이 창섭이에게 기대 울면서 들어오는 민혁


서은광
왜그래?


이창섭
사생이 여기까지 들어왔더라


육성재
여길? 어떻게 들어왔지?


임현식
형 그날 찍은 사진 들고왔더라..너무 놀라서


이창섭
일단 들어가자..형..좀 누워서 쉬면 좋아질꺼야


이민혁
끄덕


이창섭
우리 들어가서 쉴테니 들어오지마.. 안정을 취해야되니까


서은광
응


이창섭
밥도 알아서 챙겨먹을께


임현식
그래

창섭이 민혁이 마실 따뜻한 물을 챙겨서 방으로 들어간다


서은광
어찌된거야?


임현식
편의점 다녀오는데 누가 따라왔어


임현식
피하려고했는데 잡혔고..내가 막았는데


임현식
형한테 사진들이밀면서 조롱하더라..창섭이형이 카메라도 뺐고 난 근처로 못가게 잡고


임현식
경찰에 넘겼어. 내일 다시 경찰서 가야해


임현식
오늘은 형이 너무 놀라서 못갔어


육성재
여기 보안 되게 쎈곳이라 들어온건데..첫날부터 이렇게 뚫리다니..


프니엘
그러게

화난 성재가 관리실에 전화해 항의하고 관리실도 보안이 뚫렸다는것에 놀라 대대적인 검사를 시작한다

그러다 보안직원하나가 돈을 받고 사생을 들여보낸것이 확인되어 해고되고 고소조치되었다


육성재
이제 이런일없을꺼야


서은광
그나마 다행이네


이창섭
형 이리와 안아줄께


이민혁
끄덕///

창섭이랑 꼭 붙어서 누워있는 민혁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해 해서 서로 끌어안고있는중


이창섭
이러고있으니 따뜻하고 좋다


이민혁
키득


이창섭
웃었다


이민혁
///


이창섭
아주 귀엽다니까..


이민혁
////


이창섭
아프지마..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께


이민혁
끄덕,.///


이민혁
(우리도 사귈까? 내 옆에 너가 없었다면 지금보다 더 끔찍했을꺼야.. 넌 내게 있어 안식처같아)


이창섭
진짜? 나도 좋아..ㅎㅎ


이민혁
(어서 말을 할수있게되면 좋겠다..이런 고백은 원래 직접 말로해야되는데.. 사랑해)


이창섭
나도 사랑해


이창섭
나한테 글로 고백하던 말로 하던 형이 해주는건 모두 좋아..


이민혁
////


이창섭
ㅎㅎ


이창섭
너무좋다


이민혁
....쪽♡


이창섭
헤헤..또해줘


이창섭
츄릅~! 츕!! 흐읏..좋아..


이민혁
(나도 좋아)


이창섭
이제 떨리던 몸이 진정되었네..ㅎㅎ


이민혁
(어? 그러네)


이창섭
우리 아까 사온 간식 먹을까?


이민혁
끄덕

창섭이 덕분에 진정된 민혁이 창섭이와 꽁냥거리면서 간식을 까먹고 웃으며 양치하고

또다시 키스하고 한참을 애정행각을 벌이다 꼭 안고 잠든다

다음날 겨우 연락된 회사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를 방문해 사생을 정식으로 고소했다


이창섭
형이 합의없이 고소하겠다네요


이민혁
끄덕끄덕


이창섭
증거는 어제 드렸던 카메라에 다있고요

경찰: 네 확인했습니다

변호사: 스토커와 성추행 폭행 그리고 외부인 출입금지 구역인 집근처까지 찾아와 뇌물로 칩입하고 또다시 민혁군을 위협한것까지 모두 고소하겠습니다. 합의는 없습니다


이창섭
변호사님 저흰 가봐도 될까요? 형이 힘들어 해서요

변호사: 그럼요. 혹시 변경사항이 있으면 창섭군에게 연락하겠습니다


이창섭
네..가자 형


이민혁
끄덕

사생의 부모가 찾아와 합의를 사정했지만 민혁이 충격으로 말을 잃은상태고 자신들만 봐도 덜덜 떠는것을 보자 합의를 포기하고 사과하고 떠났다


이창섭
다른 사생들도 다 잡힐꺼야..전부 고소하면 아마 형따라 다니는 사생들 다 사라질껄?


이민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