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Idolo dell'afasia
25.


생방때 1위하는 모습보겠다고 스텝들이 전부 자리를 비웠었다

그사이 누군가 대기실로 침범한 사람이 있었다

1위후보라고 단독 대기실 좀 넓은곳으로 받았던 비투비

대기실구조를 잘아는듯 스텝들이 돌아오기전 눈에 안띄는 곳에 숨은 남자

시끌벅적한 소리가 나자 손에 들은 칼을 꼭 쥐는 남자

그때 트로피를 들고있던 성재가 제일 먼저 대기실로 들어오고


육성재
오늘도 1위했당~~♡

그때 숨어있던 남자가 성재를 향해 칼을 휘두르고

남자: 죽어!!!


육성재
어? 악!!


프니엘
안돼!!

바로 뒤에서 신난 성재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프니가 성재를 감싸고


프니엘
윽!!

칼은 프니등에 큰상처를 남긴다


임현식
뭐야!!프니!!

놀란 현식이 앞을 봤을땐 남자가 다시 칼을 휘두르고있었고


임현식
ㅆㅂ 죽어!!

현식이 주먹을 휘두르고 남자의 얼굴에 명중한다

그러자 힘껏 던져진 칼

놀라서 멍하니 있던 은광이에게 날라간 칼


이창섭
윽!!

얼굴로 날아온 칼을 팔로 막은 창섭


서은광
창섭아!! 주변 아이돌들의 비명에 달러온 씨큐들

현식의 주먹질에 기절한 남자를 잡는다


이창섭
윽...아파..


서은광
박혔어.,이거 빼야되나?


이민혁
안돼!! 119!!!!!

근처에 있던 아이돌

아이돌: 불렀어요..칼 뽑으면 안된데요!! 깨끗한 천으로 고정시키래요. 등상처도 천으로 지혈하래요


육성재
흐윽..형아..미안해


프니엘
아니야...

스텝이 가져온 깨끗한 수건으로 프니의 등과 창섭이 팔을 지혈한다

잡힌 범인의 모자와 마스크를 벗기자

몇일전 싸웠던 후배00이었다


이민혁
이 개새끼가..

급히 옮겨진 병원

나란히 입원한 창섭과 프니


이민혁
그나마 신경은 피해서 다행이야


이창섭
그치? 팔못쓰는줄 알고 긴장했네ㅋㅋ


이민혁
웃음이 나오냐?


이창섭
그거 안막았으면 은광이형 장례식장에 있었을껄?


이민혁
그건그래


서은광
미안해..창섭아..고맙고


이창섭
고마우면 한턱쏴ㅋㅋ


육성재
후힝..형아 고마워..덕분에 나는 안다쳤어


프니엘
그새끼 얼굴 노렸어..등이라 다행이지..우리 막내 얼굴에 상처날뻔했잖아

매니저: 그새끼는 체포되었어, 살인미수로 들어갔다


임현식
꽤 쎄네

매니저: 재들이 안막았음 둘중 누구하나 죽었어도 안이상할 상황이었어

매니저: 개새끼..


임현식
더때릴껄

매니저: 그새끼 두개골 골절이래..더때렸음 죄값 치르지도 못하고 편히 죽는거야


임현식
그건안돼지


서은광
너무 놀랐는지 가슴이 진정이 안돼


임현식
이리와..안아주께


서은광
응


이창섭
피곤하다.. 잘래


이민혁
그래 좀 쉬게 니들 가~!!


임현식
가자 형


서은광
응

은광과 현식은 숙소로 돌아가고 성재와 민혁은 간호를 핑계로 남았다

회사사람들도 같이 나가고


이창섭
이제야 조용하네


프니엘
업드려있으려니 조금 불편하네요


육성재
다친곳이 허리라서 어쩔수없데


프니엘
응..그래도 그냥 베인거라 저형보단 금방 나을꺼야


이창섭
쳇..

창섭인 칼이 팔을 관통했기때문에 오래걸림..프니는 무대의상으로 입었던 하네스가 칼을 어느정도 막아서 몇십바늘 꼬매기만함

그후 기사로 후배00이 살인미수로 체포된것이 알려지고 창섭과 프니가 다친게 모두 알려졌다

어찌된 일인지 복도와 대기실을 비추던 cctv가 공개되어 동료를 감싸다 다친 두명에게 좋은 여론이 형성되었고 비투비에 대한 인기로 변환되었다

출연도 못하는 음방에서 몇번이나 1위를 하고 주춤하던 앨범 판매량도 갑자기 올라갔다

네명이 우선 팬싸를 돌았고 입원중인 창섭과 프니는 영상통화로 대체되었다

어느덧 비투비는 해체직전 그룹에서 1군이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