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a bambina che dà alla luce un gioi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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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성의 탑꼭대기에 사는 아이가있었다

막 태어난 아이가 눈물을 흘렸을때 그 아이의 아비는 그눈물을 본 모든 사람을 죽였다

그아이의 아파서 흘리는 눈물은 진주였고 슬퍼서 흘리는 눈물은 다이아 였으며 그아이의 피는 루비였다

그 아비는 어미를 속이고 그아이를 성의 탑 꼭대기에 가두고 매일 그아이를 때리고 눈물과 피를 뽑아냈다

매일 최고등급의 루비와 진주를 얻어갔던 아비

그아비때문에 귀족이였음에도 탑꼭대기 좁은 방에서 하루하루 죽어갔다

그럼에도 죽지못한건 그아비가 어미를 데리고있기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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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크윽..언제까지 이러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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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넌 평생 여기서 벗어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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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넌 여기서 나를 부유하게만들기만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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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넌 내자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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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전 당신 친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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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큭큭큭..사생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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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

가문을 이을 장자도 있고.

넌 이렇게 보석만 주면돼

가난했던 영지가 갑자기 어디선가 나오는 보석들로 부유해지고 백작도 힘을 가져갔다

그런 백작에겐 아들이 셋있었다

첫째아들은 승철이..

둘째아들 호시..

셋째아들 명호

세 아들은 아버지가 갑자기 그많은 보석들을 어디서 가져오는지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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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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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잰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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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상처봐..이게 뭐야?

아버지를 몰래 미행했다가 마주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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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그 보석들이 널 아프게 하고 만든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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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이러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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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앤 우리 동생인데..

아버지에게 반기를 든 세아들

그 스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