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a bambina che dà alla luce un gioiello
41.


왕궁 정원


호시
이쪽이 사람이 적어서 생각하기 좋아요


민규(이웃나라기사)
감사합니다

말없이 나란히 걷다 손이 스치고

슬쩍 잡아오는 호시의 손을 거절하지않고 단단히 잡아오는 민규의 손


호시
/////////


민규(이웃나라기사)
오늘 처음본 사람이고 아직 이렇다할 자랑거리도 없는 사람이지만..


민규(이웃나라기사)
저는 호시님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호시
제가요?///


호시
진짜요?///

생전 처음으로 귀엽다는 소리 들어보는 호시


민규(이웃나라기사)
네///


민규(이웃나라기사)
뭔가 작은 햄스터 같달까?


호시
햄스터요? 호랑이가 아니라?(심각)


호시
음...나는 호랑이인데..으음.. 그치만 행스터라 귀엽다고하는거구,.,


민규(이웃나라기사)
풋!!


호시
으...////


민규(이웃나라기사)
제 집안일이 정리되면 다시 찾아뵐테니 사귀어주시겠습니까?

정중히 허리숙여 물어보는 민규


호시
네////

그날 무도회가 끝날때까지 돌아가지 않고 정원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 둘

마음이 깊어져


호시
츕..츄릅~ 흣


민규(이웃나라기사)
하아.,


민규(이웃나라기사)
호시님 곧 찾아뵐께요


호시
기다릴께요..///

깊은 키스를 작별인사로 나누고 헤어졌다

돌아가는길


호시
헤헤////


승철
뭐가 그리좋아?


정한
그 기사님이랑 잘됐어?


명호
헐..진짜?


민혁(엄마)
진짜? 어서 말해봐.. 너 잘된거 엄마가 너 같이 내보내서 그런거니까 빨리 말해봐


호시
뭐...집안일 정리되면 찾아오겠데..////


승철
그게끝?


호시
작별키스....///////////////


정한
처음 만났는데?


호시
///////


명호
빠르네...


명호
나는 아직 뽀뽀도 못해봤는데


정한
나두~


승철
어린것들..ㅋㅋ


명호
저질...지훈이는 이제 15살인데..


승철
크흠..


승철
나도 키스정도 해본게 다라고..


명호
그렇게 한 침대서 자는데?


민혁(엄마)
아들..혹시 어디 문제있니?


승철
아니...!! 우리 우지가 전에 일로 스킨쉽에 예민해서 그래.. 조금씩 좋아지고있어..


승철
잘때는 팔베개 해주는게 다야


정한
와~~ 승철이형 참을성 좋다


승철
으...//


호시
나한테 관심가지라고!!


승철
ㅋㅋ


호시
근데 나 햄스터닮았어? 호랑이 아니고?


승철
호랑이는 아니지..


정한
그러고보니 햄스터 닮았네..


명호
ㅋㅋㅋ


민혁(엄마)
어머.. 너한테 햄스터닮았데? 귀엽다고?


호시
네///


민혁(엄마)
현식이가 곧 민규가문을 찾아줄꺼니까 걱정말고 이제 피부관리나 할까?푸석푸석하다


호시
진짜요?


민혁(엄마)
응.. 집에가서 팩하자


정한
나도..나도


민혁(엄마)
우리막내는 피부가 애기같은데 하고싶어요~~?


정한
네에~~ 더 이뻐져서 왕자님이 더 반하게 할꺼야


민혁(엄마)
귀여워라.. 그래..다같이 하자 지훈이도 하고 승철이도하고 명호도하고


명호
귀찮은데


정한
피부가 푸석하면 츄도 시러할껄?


명호
할께


민혁(엄마)
다왔다. 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