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a bambina che dà alla luce un gioiello

44.

두손이 묶이고 두발이 묶였다.직접적으로 폭력을 행하는게 아니다보니 아트팩트도 소용없었다

상처없이 깨끗해졌던 피부에 호수가 연결되었고

그호수에 연결된 통으로 루비가 된 피가 하나씩 떨어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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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파...

학대에 지친 정한이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은 진주가되어 떨어졌다

정한이가 누워있는 침대엔 진주와 루비가 떨어져있었다

어두운 골목길

집을 빌려주고 나온 모자가 향하는곳은 마법으로 전보를 보낼수있는 마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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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전보..

마법사: 돈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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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여기..

벙어리는 비밀을 말하지않기위해 일부러 말을 하지않던 하녀였고..남자가 내밀었던 루비가 정한의 피라는걸 눈치챘던 하녀는 그은혜를 갚기위해 하루정도 몰래 집안을 감시하다 백작저에 알리기 위해 찾아온것

하녀가 내민 루비를 보고 곧 종이를 내미는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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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막내공자 00시에 잡혀있는것 목격..곧 떠날듯하니 급히 오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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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민혁백작님께.,빨리 부탁

오랫동안 말을 하지않던 하녀였기때문에 말하는게 어색하고

마법사도 전보내용을 보고 급히 전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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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도움요청..집에 납치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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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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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도련님..아파..

마법사: 젠장..여기있는 인원들은 공격마법같은거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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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경비대..

마법사: 경비대라고해봤자..병사 몇이 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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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기사?없어?

마법사: 이딴 시골에 기사가 있을리가

그때 급히 답장이 도착하고

마법사: 좌표달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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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나는 모름..그건 마법사님

마법사: 아참.,

마법사가 좌표를 보내자

5분뒤 좌표위치 마당에 마법진이 생기고 명호를 앞세워 기사들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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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막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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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백작님.. 우리집에..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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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위급..따라와요..

어색한 말쏨씨로겨우 말을 하는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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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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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오랜만..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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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래..일단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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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조슈아

여기에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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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빨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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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저기..저집..안에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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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아들..설명..

아들: 그 도련님.. 제일 안쪽방에 갖혀있어요. 집구조는 이렇구.. 문열쇠는 여기..

아들: 엄마가 집 부숴져도 상관없데요..지금 몸에 후수꽂아놓고 보석만들어요. 때리고..괴롭히고..곧 떠날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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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가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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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내가 식량 전달함..그때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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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래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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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곧 하녀가 먹을것을 든 바구니를 들고 문을 두들기고

종업원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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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

말없이 바구니를 내미는 하녀..

그걸 받으려고 문밖으로 나오는 종업원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기사들

종업원: 읍!!!

남자: 자기~~ 나 배고파

술에 취해있던 남자가 비틀거리면서 나오고

남자도 곧 제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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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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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막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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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

안쪽에서 정한의 목소리가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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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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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

정한이 손발이 묶여 울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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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조슈아

이런..빌어먹을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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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조슈아

곧 풀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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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왕자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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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괜찮아? 상처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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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이거부터 마셔

품에 챙겨온 성수를 한병 다 먹이고

한병더 꺼내 상처에 바른다

호수도 제거하고 상처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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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저놈들을 체포해라

기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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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후~ 무사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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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피를 이렇거나 쏟은거야?

작은통 하나를 가득채운 루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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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옛날에 너가 용서해줬던 하녀 생각나지? 그애가 신고해줘서 겨우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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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진짜? 나 이대로 외국으로 갈뻔했어..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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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이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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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백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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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고맙다..덕분에 막내를 구할수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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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아닙니다.. 은혜를 갚은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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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때 나가서 이곳까지 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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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네..성을 나와 아이찾아 떠났다..사기당해 돈을다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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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원래 살던 이곳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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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오랜만에 말하니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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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말을 안하고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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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래도 거의 돌아온듯하네

아들: 엄마 이제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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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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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말해도돼..정한이 비밀은 이미 들통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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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그때건 마법 풀어줄께

명호의 손짓에 하녀의 몸에 가벼운 바람이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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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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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여기

민혁의 손짓에 정한의 피(루비)가 들어있던 통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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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이거 가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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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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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너아들 이런 시골에서 계속 키울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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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용서해줄테니 다시 수도와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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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기사하나 붙여줄테니 집구하고 자리잡는데 도움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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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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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우리는 가자

기사중 자원하는 한 남자가 남고..모두 떠난다

기사: 안녕하십니까.. 수도까지 보호해드리겠습니다

기사는 하녀보다 10살정도 많은 나이의 남자였는데 젊어서 결혼한 부인이 병이나 죽고 자식도없이 외롭게 살던 남자였다

그남자가 지극정성으로 모자를 돌보고..수도로 가서 자리잡은후에도 자주 찾아와 돌봐주었다

결국 기사와 하녀는 결혼하였고 후에 딸하나 더 낳아 행복하게 살았다

기사는 하녀의 아들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딸도 구별없이 사랑해주었고 아들을 자신과 같이 기사로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