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La bambina che dà alla luce un gioiell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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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주 기다리다 지쳐서 잠들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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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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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안에서 쪽쪽 거리는 소리는 계속 나지.. 나는 기다리기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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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ㅋㅋ

승철이 지훈이를 꼭 안고 투덜거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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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우지야~~ 나 외로웠어.. 막내 연애하는 소리들으면서 복도에 서있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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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그랬어요?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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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웅..웅..

지훈이에게 어리광부리는중

참고로 이방에 정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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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너무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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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나도 기사님 보고싶다..가문정리하고 한번 오신게 다였어.,바쁘시데..힝..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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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직접 찾아가서 보면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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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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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나는 매일볼수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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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아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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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우리 지후니는 뭘해도 귀엽고..이쁘고..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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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

점점 둘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승철과 지훈이때문에 슬쩍 하나둘 응접실밖으로 나간다

민규의 저택 응접실

민규(이웃나라기사) image

민규(이웃나라기사)

손님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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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누구지?

집사: 네 호시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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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뭐? 호시님? 어디?

벌떡 일어난 민규의 두볼이 붉다

집사: 현관에

쌩~~!!

이미 밖으로 달려나간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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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호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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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갑자기 왔다고 싫어하시진 않겠지?

이쁘게 차려입고 꽃다발을 들고있는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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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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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호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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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어?

계단 위에서 뛰어내리다싶이 내려오는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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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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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갑자기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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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요새 너무 바쁘신거 같아서...근데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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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잘오셨어요///저도 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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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죄송해요..고백해놓고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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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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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제가 오면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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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네..언제든 방문해주세요/ ////

둘이 현관에 서서 쭈뼛되면서 대화하는데

집사: 백작님 여기서 그러지마시고 들어가서 대화하세요

그때서야 주변을 둘러보는데

꺅꺅거리면서 바라보고있는 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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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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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크흠..

빨게진 얼굴을 가리고 호시손을 잡고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는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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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일단 제방으로 가요

네/////

시녀: 방이래~~ 꺄~~♡

민규네 사용인들은 민규를 좋아한다

전 백작은 시녀들을 추행하고 월급으로 갑질을 일삼고 하인들을 폭행하기까지했는데 그 백작이 처형되고 그일가가 전부 쫒겨나고 민규가 백작이되자 갑질이 사라지고 일할때 편한분위기가 되어 좋아했다

시녀들의 호들갑을 뒤로하고 방으로 들어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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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여기가 민규님 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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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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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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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방 이쁘고 좋은데요?

어느새 침대에 걸쳐앉아 대화하는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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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호칭부터 정리할까요? 사귀는 사이에 님자는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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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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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민규님 몇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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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전 97년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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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전 96년생인데..제가 형이었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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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치만 형이라고 불리는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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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아!! 제 태명이 순영이였데요..수녕이라고 불러주세요 말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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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순영이요? 귀여운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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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반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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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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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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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그럼 순영이도 반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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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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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난 그냥 민규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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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내이름 불러주는이는 이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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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나만 부르는 이름? 좋아!!

도란도란 대화하다 키스하게되고 그뒤엔 잠자리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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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흐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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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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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츕~츄릅~~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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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이웃나라기사)

사랑해 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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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나도 사랑해 민규야

그날 호시는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