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Perché sono in un romanzo di BL?
24.



창섭
와~~ 이쁘다~~♡

결국 몇일이나 더 침대신세를 지다 나온 창섭


현식(왕자)
좋아?


창섭
응^^

꽃같이 이쁘게 웃는 창섭


현식(왕자)
이쁘다


창섭
알아~ㅎㅎ


창섭
우리 그럼 약혼한 상태인건가?


현식(왕자)
그럼!!


창섭
왕세자 약혼자인거야?나?


현식(왕자)
응..온세상에 넌 내꺼라고 찜해논거지


창섭
나 현식이꺼야?


현식(왕자)
당연하지


창섭
그래...이제 나는 너꺼야...


창섭
(누나 나 여기가 제법 행복해..누나도 그런거지?)

이제 희미한 기억에 누나가 생각났지만 곧 현식의 부름에 잊었다


현식(왕자)
창섭아~~ 이리와~ 간식먹자


창섭
응

폴짝폴짝 뛰어서 현식이 앉아있는 테이블까지 간 창섭


창섭
와~~ 맛있겠다


현식(왕자)
많이 먹어


창섭
응(볼빵빵하게 먹는중~)


은광(기사단장)
왕세자님~ 저왔어요 안녕 창섭아?


창섭
안녕하세요 단장


은광(기사단장)
볼봐ㅋㅋ


창섭
우우~


현식(왕자)
내꺼 놀리지마라


은광(기사단장)
헐..내꺼래


필릭스(선왕의아들)
맞는말인데 왜?


은광(기사단장)
ㅋㅋ


은광(기사단장)
우리 자기는 내껀가?


필릭스(선왕의아들)
아니


은광(기사단장)
엑?


필릭스(선왕의아들)
우리 여보가 내꺼지


은광(기사단장)
맞네

꽉잡혀사는 은광 싫지않은듯 하다


현식(왕자)
근데 왜왔어?


필릭스(선왕의아들)
우리 데이트 하다가 보이길래


현식(왕자)
방해하지마라


은광(기사단장)
아!! 아까 공작님이 찾던데..또 도망갔다고


현식(왕자)
(흠칫)


창섭
일안하고 도망온거였어?


현식(왕자)
아..아니데...

그때 누군가 현식의 어깨를 잡는다

턱!!


현식(왕자)
으헉!!


방찬(공작)
왕자님!! 제가 도망가지 말라고했죠!!!


현식(왕자)
우리 창섭이랑 놀시간도 줘야지!!


방찬(공작)
으득!!

이가는 소리가 들리고


방찬(공작)
저는요!!!! 나는 우리 성재님이랑 데이트는커녕 몇일째 얼굴도 못보고 죽어라 일하고있는데!!


방찬(공작)
너무해!! 나도 사표쓸꺼야!! 파업이다!! 일안해~!!

그대로 뒤돌아서 뛰어가는 방찬공작


현식(왕자)
어?!?! 튅다!!! 잡아!!!

주변 병사들과 기사들이 급히 잡으려하지만 찬이가 공중에 삐-익하고 소리를 내자 공중에서 성재가 나타나 찬이를 잡아채도망간다


방찬(공작)
일 다안끝내놓으면 저 안돌아올꺼에요~~~

라며 소리 꽥 지르고는 성재와 사라졌다

흔적도없이 사라진 찬이


현식(왕자)
아.....


창섭
가서 일해


현식(왕자)
칫!

현식도 어쩔수없이 일하러갔다


창섭
후후후


은광(기사단장)
ㅋㅋㅋ


필릭스(선왕의아들)
우리 현식이도 고생하네ㅋㅋ

현식이 가자


창섭
같이 티파티할까요?


필릭스(선왕의아들)
좋지


은광(기사단장)
나도?


창섭
아뇨..남자는 저리가요..눈치없어요?


은광(기사단장)
쳇


필릭스(선왕의아들)
ㅋㅋ

은광이 투덜거리면서 가고


은광(기사단장)
쳇!! 우리 자기 뺐겼어


창섭
잘가요~

은광까지 가고 조용해진 정원


필릭스(선왕의아들)
오랜만이네~이런 조용한시간보내는거


창섭
저도요


창섭
다친후로 나온거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