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 Siete delle donne fortunate!!

19. 누가 오빠야ㅋ

배주현

"어머! 태형오빠, 지민오빠 안녕하세요!!~"

박지민

"어..~"

지민오빠는 여전히 아깐완 똑같이 웃음을 잃지않았다. 그것또한 태태보쯔도 마찬가지였다.

김태형

"근데~"

배주현

"넹?"

김태형

"너, 나 알아?"

갑자기 표정을 굳힌 태태보쯔였고, 그를 말리는 지민오빠였다. 순식간에 시끄러웠던 복도가 잠잠해졌고 분위기는 무겁고 차가웠다.

배주현

"무슨소리에용~! 농담도 심하시당.."

김태형

"아 씨발 너 나 아냐고, 왜 오빠라고 부르면서 아는체야 쌍년아"

박지민

"야 김태형 그만해. 꼬맹이보고있어서 나도 성질죽였잖아. 너도 죽여"

태태보쯔가 그만할줄을 모르자 지민오빠는 갑자기 표정을 굳히며 앞머리를 넘기며 얘기했다

박지민

"분위기파악못해? 앞길막으면서 지랄하지말고, 또한 전정국 가지고놀지마. 니 마음대로 할려고 하지고말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마"

박지민

"이해못해? 눈앞에 띄지말고 조용히 꺼지라고"

배주현

"......씨발...킄"

조용히 욕을 읊으며 복도 반대편으로 걸어가는 배주현이였고 그거에 분이 안풀리는지 태태보쯔는 쌍욕을 해대고있다

김태형

"하...뭔 여우년이 꼬여선..야 가자"

억지로라도 웃으며 가자는 지민오빠와 태태보쯔였다

김여주

"우오오오오!!! 대박!! 완전 신기하게 생겼따!"

매점에는 쉬는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매우많았고 진열되어있던 음식들도 거의 없어져 몇몇 인기없는(?) 그런 음식들 밖에 남지않았다

김여주

"피이...먹을게 없써여.."

박지민

"그러네.. 시끄러운데 교실에갈까..?"

김여주

"녜에..."

김여주

"꺄아악..!!!"

태태보쯔와 지민오빠를 따라 나갈려던 참에 뒤에서 내 어깨를 잡아오는 손길에 소리를 질러버렸다

전정국

"나야."

김여주

"치이..여기는 왠일이래여?? 그 이쁜애한테나 가시죠!! 메~렁!!"

꾹보쯔를 놀린후 지민오빠뒤로 숨었다.

전정국

"하아..따라와"

꾹보쯔는 내 손목을 낚아챈후 학교밖으로 나갔다.

ㅡ정국이 여주를 데리고간후ㅡ

박지민

"정국이의 사춘기를 응원해~"

김태형

"이번엔 내가 한발짝 물러난거다. 뭐..나도 응원함"

박지민

"근데 내 지갑어딨어"

김태형

"그거 너가 꼬맹이함테 맡겼잖음"

박지민

"아아아!!! 아까봐둔 배즙음료 먹을려했단말이야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