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oo, CEO della BTS X Cosmetics Company
amnesia



김여주
....음..

눈을 뜨니 보이는것은 병원으로 보이는 천장이였다

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니 보이는것은 방탄소년단 7명



김여주
...

허공을 멍하니 보듯 방탄소년단을 바라보는 여주

왠지 모르는 불안감에 지민이 여주에게 다가가 묻는다


박지민
...누나..일어났어요?


박지민
나..기억나요?


김여주
어..지민이 기억나지..왜 안나겠어..ㅎ

태형은 지민을 여주가 알아보니 자신도 알아보겠단 생각에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김여주
흐으..잘못했어요...

태형이 지민이 옆으로, 즉 침대 바로 앞으로 다가가니 여주는 침대위에서 무릎을 꿇으며 무서워했다


김여주
ㅇ..앞으론 안그럴게요...

안쓰러울정도로 벌벌떨며 손을 비비며 미안하다고 하는 여주


김태형
...누나 왜그래..ㄴ..나 태형이잖아...누나 친동생..


김여주
꺄악!!ㅈ..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흐..

여주는 지민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김여주
지민아...흐으..나 무서워.....저사람 좀 저리가게해줘...흐으..


박지민
김태형 너 저리가

한숨을 푹쉬며 말한 지민에 말에 발끈해 화내며 말하는 태형


김태형
내가 왜?!니가 뭔데 내 누나를 못보게해?!


박지민
하..?야 너 진짜 어이없다


김태형
...뭐?


박지민
분명 아까전부터 살인자년이다, 아님 저년거렸으면서 이제와서 누나?


김태형
...


박지민
아까전 친누나한테 대들던 김태형은 어디갔냐?


박지민
조금이라도 누나한테 미안하면 누나 눈앞에서 X져


박지민
지금 너때문에 이렇게 떠는데


박지민
미안하지도 않냐?


김태형
...


박지민
그리고 너,


박지민
내가 분명 말했지


박지민
여주누나 기억잃으면 넌 내손에 죽는다고


김태형
....


박지민
나머지는 숙소가시고


박지민
김태형 너는 나 따라와 미X놈아


박지민
X발 이제는 친구고 뭐고 없다

지민은 태형을 죽일듯 쳐다보더니

이내 표정을 풀며 여주에게 말했다



박지민
누나 나 어디좀 갔다올게요ㅎㅎ


박지민
뭔일있으면 나 불러요?


김여주
응..빨리와...


박지민
응 누나ㅋㅋ



박지민
따라와 X발

지민은 태형의 어깨를 치고 병실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