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uovo membro dei BTS
Nuovo membro dei BTS - 13



윤기
"많이 먹어."

윤기는 다 구워진 고기를 여주의 접시 위에 올려주었다.


정국
"형.. 나는...?"

정국이의 말에 윤기가 정국이를 힐끗 쳐다보았다.


윤기
"손도 멀쩡한 애가."


정국
"..."

정국이는 조용히 다 구워진 고기를 자신의 접시 위에 올려놓았다.


윤기
"아 여주야."

이여주
"네?"

여주는 고기를 오물오물 씹으며 말했다.


윤기
"우리 연습실에 CCTV 있다."


정국
"헐!! 형!! 똑똑이~!"

당사자인 여주보다 훨씬 더 좋아하는 정국이었다.


윤기
"그거 방PD님 한테 보여들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너 생각은 어때..?"

윤기는 조심스럽게 여주에게 물었고 정국이는 그런 걸 왜 물어보냐며 소리를 질렀다.


윤기
"시끄러워. 여기 공공장소야."

윤기의 말에 조용해지는 정국이었고 윤기는 정국이 조용해지자 여주에게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여주
"음.. 아직은.. 아니에요.."

여주는 말을 마치고 자신의 입으로 고기를 집어 넣었다.


윤기
"그게 무슨..."


정국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 너가 배수지한테 당한 게 얼마나 많은데!!!"

정국이 소리를 지르자 여주는 깜짝 놀라며 정국이를 쳐다보았고 윤기는 정국이의 등짝을 때렸다.


윤기
"그래서.. 아까 한 말에 뜻은 뭔데..?"

이여주
"음.. 배수지가 아직은 무명가수잖아요. 스케줄도 없고 펑펑 놀기만 하는.."


윤기
"그래서..?"

여주는 젓가락을 식탁에 놓았다.

이여주
"유명해질 때까지 기다릴 거예요. 유명해지면 학교 폭력 가해자 하나만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욕을 먹겠죠. 그리고 기자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 거고요."

윤기와 정국이는 순수하고 착하기만 할 것 같았던 여주가 그런 말을 하자 두 눈이 동그래졌다.

이여주
"ㅇ..왜요...?"


윤기
"하하.. 아무것도.. 아니야.."


정국
"그럼 CCTV는..?"

이여주
"당연히! 밥 먹고 파일 얻으러 가야지..?"


윤기
"어..음...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타이틀은..?"

윤기의 말에 여주는 싱긋 웃었다.

이여주
"중학교 때 저랑 친해지고 싶어 하던 애가 배수지 눈치 보느라고 못 다가왔는데 미안해서 배수지랑 배수지 무리 몰래 영상을 찍어놓은 것들 저한테 보내줬어요. 그것들은 곤히 모셔두고 있고요."

여주는 다시 젓가락을 들어 고기를 자신의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윤기
"그러가다 너가 심하게 다치기라도 하면..?"

정국이는 윤기의 말에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여주
"음.. 그것도 하나의 중요한 증거가 되겠죠...?"


정국
"그..그럼..! 나머지 멤버들은 어떻게 하려고.."

정국이는 5명의 멤버들이 걱정된다는 듯이 말했다.

이여주
"그건.. 음.."

여주는 고기를 씹으며 고민을 했다.

이여주
"흐음... 그것까지는 생각은 못 해봤어..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을 배수지로부터 멀어지게 할지.. 아니면 옆에 있도록 내버려 둘지.. 두 개의 선택지 모두 장단점이 하나씩은 있어서 말이야.."

윤기와 정국이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윤기
"근데.. 그런 것들은 어떻게 생각한 거야..?"

이여주
"음..? 저랑 친해지고 싶어 하던 친구가 말해줬어요!"


윤기
"아.. 그렇구나.."

이여주
"저는 배수지랑 같은 소속사가 될 줄은 몰랐고.. 그저 배수지가 유명해진다면 그 영상들을 퍼뜨리려고 했어요. 제가 데뷔해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이 된다고 한들 말이죠."

여주의 말에 잠깐 동안의 침묵이 흘렀지만 다시 화기애애해진 여주, 윤기, 정국이었다.


지민
"많이 먹어~!"


태형
"맞아 맞아! 많이 먹어야 기운차리지..!"


배수지
"미안해.. 걱정하게 해서.."


남준
"괜찮아~"

시무룩해하는 수지를 달래주는 5멤버였다. 그때 수지의 폰에서 누군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호석
"전화 받고와~"


석진
"맞아 맞아~!"

수지가 멤버들의 눈치를 보자 멤버들은 수지가 편안해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수지는 패딩을 걸치고 식당 밖으로 나갔다.

수지는 전화를 받기 위해서 골목길로 들어갔다.


배수지
"..."

???
"야. 왜 말 없어 야!!"


배수지
"아 시발 시끄러워 김유정."


김유정
"아아아아~"


배수지
"왜 앙탈이야;; 그리고 내가 전화할 때까지 전화하지 말라고 했지. 멤버들한테 들키면 어떡하려고;;"


김유정
"에휴.. 너는 아직도 꼬리치고 다니니.. 안 지겹냐..? 양심은 살아있고..?"


배수지
"아 시발 또 그 소리야? 양심 잘 살아있고 하나도 안 지겨워."


김유정
"에휴.. 내가 중1 때 전학 가지만 안았어도 너 그 성격 완전히 고쳐줬을 텐데.."


배수지
"야 말 다했냐?"


김유정
"음? 아직 다 안 했는데?"


배수지
"아 시발 끊어 나 멤버 2명한테 들켜서 나머지 멤버들이라도 대리고 있어야 된다고..!"


김유정
"에휴.. 진짜 왜 그렇게 살아..? 이여준가 뭔가 하는 여자애가 불쌍하다 정말.. 왜 너 같은 쓰레기한테 걸려서.."


배수지
"야 뭐라고 했냐? 이여주새끼 편드냐?"


김유정
"음.. 꼬리 열심히 치라고..?"

유정이는 그 말을 끝으로 전화를 끊었다.


배수지
"시발년.. 시간도 부족해 죽겠는데.."

수지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
"뭐지.. 2명의 멤버들한테 들켜..? 이여주 편을 들어...? 그리고.. 수지가 욕을..?"

유연히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어떤 멤버는 수지가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증거를 얻기 위해 회사로 돌아가는 여주, 윤기, 정국이었다.


윤기
"그.. 여주야.. 당분간은 너 작업실 안 가는 게 좋겠어.."

이여주
"엥..? 내 작업실 있는 거 어떻게 알아..?"


윤기
"그게.."

윤기는 자초지종을 빠짐없이 설명했다.

이여주
"허얼...? 와.. 하하하... 뭐.. 어쩔 수 없지..."


윤기
"그.. 빨리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이여주
"아냐.. 괜찮아..!"

정국이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입을 열었다.


정국
"여주한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도 작업실이 그대로면.. 사진 먼저 찍어 놓는게 좋을 것 같아."

여주는 정국이의 말을 듣고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윤기
"근데.. 여태껏 참기만 한 거야..?"

이여주
"어.. 아마도..?"


정국
"아니지..! 어제 배수지한테 다다다 말한 게 누구였더라~?"

정국이는 장난끼 많은 얼굴로 여주를 쳐다보았다.

이여주
"아 그래.. 어제 일 빼고는 당하기만 했어.."

말을 고치는 여주에 윤기는 여주를 귀엽다는 듯이 쳐다봤다.


회사에 도착해 CCTV 영상들을 모아놓는 곳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다. 왜인지 모르게 어두침침한 내부였다.

CCTV 관리자
"누구..?"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 말을 걸었다.


정국
"어..음.. 그게.."

정국은 젊으신 분이 나오자 당황해 말을 더듬었다.


윤기
"혹시 CCTV영상을 좀 볼 수 있을 까요..? 아 그리고 그 영상을 다운로드 하는 것도.."

CCTV 관리자
"아... 저희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신가요..?"

관리자분은 조심스럽게 물어보았다.


윤기
"네. 이 회사 연습생입니다."

CCTV 관리자
"아 그러시군요! 그럼 필요하신 영상을 찾으시면 저를 불러주세요..! 저는 따로 할 일이 있어서.."

이여주
"감사합니다!"

여주는 관리자분을 향해 싱긋 웃어보였고 컴퓨터에서 새어나오는 빛이 여주의 얼굴을 비춰주었다.


CCTV영상을 얻은 여주는 자신의 작업실에 도착했다.

이여주
"와.. 아주 그냥.. 처참하네.."


정국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여주는 산산조각이 나있는 액자를 집어 들었다.


윤기
"여주야 그러다가 다쳐..!"


정국
"빨리 그거 놓자.. 응..?"

이여주
"..."

여주는 윤기와 정국의 말을 무시하고 액자속 사진을 들여다 보았다. 그 사진은 여주와 누군지 모르는 4명의 여자들이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정국
"여주야 괜찮..아..?"

정국이 여주에게 다가가려 하자 여주가 정국이와 윤기를 향해 돌아섰다.

이여주
"당연하지! 괜찮아~!"

여주는 그 액자를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이여주
"사진 찍고 빨리 나가자!"

정국이는 여주의 작업실을 찍은 뒤 윤기, 여주와 함께 여주의 작업실을 나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축하한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오늘 수행평가가 있는데.. 하라는 수행평가는 안하고 글을 쓰고있네욯ㅎㅎㅎ

참고로 수행평가 준비는 하나도 안했다는.. 고딩이면서.. 하하.. 네 맞아요.. 저 고딩이에요.. 그래요.. 고딩인데 그냥 반, 번호, 이름만 써서 낼거에요..허허..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