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uovo membro dei BTS

Nuovo membro dei BTS - 22

일주일이 흘러 어떻게 할지 방PD한테 말해야 되는 날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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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야~"

정국이 해맑게 웃으며 여주에게 뛰어왔다. 그리곤 두 팔을 벌려 여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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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어떻게 할지 정했어?"

이여주

"그게.. 미안해.."

여주의 말에 당황한 듯 가만히 서있는 정국이었다.

이여주

"아무래도.. 나.. 혼자서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아... 난.. 다른 멤버들을 용서해 줄 자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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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정국은 아무말 없어 여주를 자신의 품에서 떼어내어 눈을 마주쳤다.

이여주

"미안해.."

여주는 고개를 돌려 정국이의 눈을 피했다. 그때 저 멀리서 보이는 익숙할 실루엣이 보였고 점점 다가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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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ㅈ.. 뭐야 분위기가 왜 이렇게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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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

정국이는 툭 치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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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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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가... 여주가.."

끝내 감정에 복받쳐 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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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 너 뭐라고 했어..?"

이여주

"아.. 그게.."

여주도 그런 반응을 보일 줄 몰랐기에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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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여주.. 혼자.. 나간다고.."

울면서 힘겹게 말을 하는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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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혼자 나간다니..? 그게 무슨.."

지민이와 눈이 마주친 여주는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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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말.. 했잖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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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 다른 멤버들이랑 다같이 데뷔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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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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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 여주랑 같이 방PD님한테 다녀왔어.."

지민이의 말에 정국이는 억울한지 더욱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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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이여주."

이여주

"하..하하.. 해보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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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지민이가 아무말 없이 계속 여주를 쳐다보자 여주는 정국에게 다가가 정국이를 안았다.

이여주

"미안해.. 울리려던 건 아니었는데.."

분명 여주가 정국이를 안았는데 여주가 정국이에게 안긴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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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너.. 나빠.."

이여주

"미안해.."

여주는 우는 정국이의 등을 조심스럽게 토닥여 주었다. 그런 여주와 정국이를 보는 지민이는 귀엽다는 듯이 쳐다봤다.

연습실 문이 열리며 여주와 정국, 지민이 들어왔고 여주의 눈치를 보는 다른 멤버들이었다. 마치 여주가 멤버들의 눈치를 봤었던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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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

정국이의 눈은 '나 울었어요~'를 보여주듯 부었고 삐진 듯 아무말도 하지 않는 정국이었다.

이여주

"오늘 연습날 아닌데 왜 계시는 거지..?"

여주는 혼잣말을 내뱉었고 그 소리를 들은 지민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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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너 어떻게 할건지 궁금해서 왔나봐~ 말해줘~"

이여주

"아.. 더 이상 무슨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같이 데뷔하려고 해요. 예.. 그렇다고요.."

여주의 말을 들은 멤버들은 여주가 조금이나마 자신들을 용서해 줬다는 생각을 했다.

이여주

"뭐..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쪽들을 용서한 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여주는 그 말을 하는 내내 윤기와 태형이를 보았고 여주의 말을 들은 윤기와 태형은 저절로 고개를 푹 숙였다.

이여주

"제가 그쪽들을 용서할 자신이 없거든요.. 이 말은 진심이었어.."

여주가 정국이를 쳐다보자 정국이와 눈이 마주쳤고 정국이는 여주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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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다음부터 그런 장난하면 바로!"

이여주

"알았어~"

여주는 정국이를 보며 싱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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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근데 얼마나 연기를 잘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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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아아아!! 조용히해!!"

지민이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정국이를 쳐다보면 버럭 화내는 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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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아 진짜.. 내가 속고 싶어서 속은것도 아니고.."

정국이 중얼중얼 불만을 말하면 재밌다는 듯이 웃는 지민이와 여주였다.

하지만 여주, 정국과 지민이 웃고 떠드는 중에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다른 멤버들이었다.

어제 3번이 제일 많아서... 큼..

뭔가 이상한데.. 애매하게 끝났어요.. 이제 거의 끝날 때가 온 것 같네요...? 아님 말고..

아무튼 다음화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