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uovo membro dei BTS
Nuovo membro dei BTS - 23


아아 다시 생각해보니 아직 유정이랑 여주에 관해서 안 풀었더라고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 아직 완결하면 안되겠더라고.. 머리가 터지는 한이 있어도 어떻게든 스토리를 연결해 나가는 걸로 할게요!ㅎㅎ

그러니까.. 완결 얘기 꺼낸저를 용서해 주세요ㅠㅠ 또한 완결 얘기는 우리 모두 잊어버리는 것으로 합시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할게요!

수지와의 관계가 끝나고 5월 초가 되었다. 그동안 정국, 지민이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과는 비즈니스 관계가 되었다. 즉 형식적인 얘기만 나누는 것뿐이었다.

이여주
"우리 데뷔~!!"

여주가 연습실 문을 열며 들어왔다. 그동안 여주는 활발해졌다.


지민
"우리 데뷔 언제 하는데??"


정국
"맞아! 우리는 6월에 한다는 것만 안다고!"

정국이는 아빠다리 한 채로 양손을 자신의 다리를 잡은 뒤 앞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이여주
"궁금해? 궁금해?"

지민이는 빨리 알려달라는 눈빛으로 여주를 쳐다보면 여주는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지민이와 정국이를 쳐다봤다.

이여주
"우리 데뷔.."

여주가 말하고 있을 때 문이 열리며 여주가 그 문에 맞았고 연습실에 없던 멤버들이 들어왔다.

이여주
"아..?"


남준
"미안.. 괜찮아..?"

문을 열었던 사람은 남준이었다.

이여주
"아.. 괜찮아요.."

여주는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지민
"그래서 우리 데뷔일 언젠데!!"

지민이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는 듯이 말했고 여주는 지민이를 째려보며 정국에게 다가가서는

이여주
"가라! 때려라!!"

라고 말하는 여주면 정국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지민에게로 뛰어갔다.


지민
"아아아!! 이건 반칙이지!!"

지민은 정국이를 피해 뛰었지만 결국 잡혀버렸다.


지민
"아아아.. 미안해.."

지민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여주를 쳐다보았지만 여주는 고개를 돌렸다.


지민
"아.. 아아.. 안돼...!!!!"

지민이의 비명소리가 잦아들 때쯤 문이 열리며 매니저가 들어왔다.

매니저
"비명소리가.. 아주 그냥.."

매니저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지민
"형 우리 데뷔 언제 해요?"

정국이에게서 풀려난 지민이 매니저한테 물어봤다.

매니저
"너네 데뷔 6월.."

이여주
"6월 13일!"

지민이의 말에 대답해 주려던 매니저의 말을 가로채고 여주가 대답했다.


정국
"와.."

정국이를 포함한 모든 멤버들은 말을 하지 못하고 감탄사만 내뱉을 뿐이었다.

매니저
"그래서 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스케줄이 잡히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좀.."

매니저는 말을 하다가 아차 싶었는지 말을 끊었다. 아마.. 이제 그만 친해지라는 말을 하려고 했었던 것 같다.

이여주
"..."

방금까지만 해도 해맑게 웃고 있었던 여주는 어디로 가고 입꼬리가 내려간 여주였다.

매니저
"크흠..! 아무튼 내일부터 앨범 촬영할 거니까 그렇게 알 거 있어라~"

매니저는 여주의 눈치를 보며 빨리 말한 뒤에 연습실 문을 닫고 나갔다.

이여주
"..."

여주가 멤버들을 한 번씩 보았다.

이여주
"아직은.. 아닌것 같아요.. 미안해요.."

여주가 혼자 중얼거릴 때 연습실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정국
"뭔데 시끄러워."


지민
"나가보자!"

지민이의 말에 연습실에 있던 모든 멤버들은 복도로 나갔다.

???
"아 시발 비키라고!!!

복도를 시끄럽게 만든 사람을 보자 순식간에 표정이 굳은 여주와 멤버들이었다.


정국
"배수지 너가 여길 어디라고 와."

복도에서 소리를 지르며 시끄럽게 만든 사람은 수지였다.


배수지
"내가 말했잖아. 죽어도 혼자 못 죽는다고."

수지는 여주를 보며 싱긋 웃었다. 수지의 손에는 칼이 들려있었고 그 칼에 베인 사람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지민
"여주한테 무슨 짓 하려고."

지민이 여주를 자신의 등 뒤로 숨기면 눈이 돌아가는 수지였다.


배수지
"무슨 짓? 이것도 저번에 말했던 것 같은데? 죽일 거라고. 그리고 기사 보니까 6월에 데뷔한다며~"

수지는 씨익 웃었다.

이여주
"그래서? 죽이기라도 하려고?"

여주가 지민이의 앞으로 걸어 나오며 말했다.


배수지
"말했잖아!! 죽인다고!!"

수지의 말에 잠시 고민하고는 말하는 여주였다.

이여주
"죽여."


배수지
"ㅁ.. 뭐..?"

자신이 원하는 반응이 아니었는지 당황하는 수지였다. 또한 같이 당황하는 멤버들이었다.

이여주
"죽이라고."


배수지
"하..하하.. 그렇게 말하면 내가 못 죽일 줄 알고?"

수지는 칼을 들고 여주에게 미친 듯이 달려들었다.

???
"미친년.."


배수지
"아아악!!! 누구야!! 누구냐고!!"

어떤 사람이 수지의 머리채를 잡았고 수지는 칼을 휘두르며 소리를 질렀다.

???
"나?"


배수지
"그럼 너 밖에 더 있어!!!??"


김유정
"김유정..이라고 말하면 알아듣나..?"

수정이의 이름들 듣고 휘두르던 팔을 멈추는 수지였다.

이여주
"타이밍 잘 맞췄네? 김유정"

여주는 유정이를 보며 싱긋 웃으면 유정은 여주를 째려봤다.


김유정
"이러라고 나 부른 거냐?"

이여주
"어? 말 똑바로 해라? 너가 먼저 온다고 한 거임."


김유정
"하.."

한숨을 쉬는 유정이를 뒤로하고 여주는 수지에게 가다가 갔다.


배수지
"시발년아!! 너 때문에!! 니년 때문에!!!"

수지는 어떻게든 여주를 찌르려고 또 다시 팔을 휘둘렀다.


석진
"어어??"


윤기
"위험.."

자신들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온 걱정에 여주는 수지를 보며 싱긋 웃었다.

이여주
"추하다. 수지야."


배수지
"뭐..뭐!? 너 지금 뒤에 너 걱정하는 멤버들 많다고!!!"

이여주
"어떻게 해석을 해도 그딴 식으로만 해석하니?"


배수지
"시..시발년이!!"

수지는 여주에게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이 수치스러운지 얼굴을 붉혔다.

이여주
"왜.. 사서 고생을 해.. 내가 살해 협박도 당했는데 경찰에 안 넘긴 이렇게 돌려주네."


배수지
"하! 당연히 못 넘기겠지! 다 거짓증거니까!!"

지민이 수지에게 다가갔다.


지민
"아직도 뻔뻔하게 그 소리나 하고 있네..? 언제 정신 차리려고.."


배수지
"지민이 오빠까지.."


지민
"오빠라니? 상당히 기분 나쁘네?"

지민이의 말에 자신의 입술을 깨무는 수지였다.


태형
"곳 있으면 올 때가.."

태형은 자신의 핸드폰과 여주를 보며 말했다.


호석
"뭐가 오는ㄷ.."

경찰
"경찰이다. 당신을 ..... 묵빅권을....."

호석이의 말을 끊고 나타난 경찰이었고 경찰을 뭐라고 말한 뒤 수지를 끌고 갔다.


김유정
"인생이 아주 화려해?"

이여주
"왜 부러워?"

유정의 말에 장난으로 받아치는 여주였다. 그리곤 여주는 태형이를 향해 걸어갔다.

이여주
"고마워요."


태형
"어.. 어..?어.."

여주가 자신을 보며 싱긋 웃자 할 말을 잃은 태형이었다.


정국
"뭐야? 뭔데?"

이여주
"부탁했어.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여주의 말에 정국은 여주가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여는 것을 알아차린 정국이었다.


김유정
"..."

유정이 여주에게 다가왔다.


김유정
"많이 놀랐을 테니까 오늘은 쉬는 게 좋겠다. 다음에.. 다음에 올게.."

이여주
"어..? 잠ㄲ.."

유정이는 그대로 뒤를 돌아 빅히트를 나갔다. 유정이의 얼굴은 아쉬움과 다행스러운.. 또한 착잡함.. 등의 표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