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to] Signor psicopatico, non mi piaci.
거창왕자뷔
1.3M 10.7K
Suga
일진 동생 vs 경찰 오빠



강슬기
저사람 니네 오빠 아냐...?


민여주
미친, 튀어


강다니엘
야!


민여주
뛰어 일진님


강의건
일진님같은 소리하네 시발 ㅋㅋ


강슬기
둘다 아닥. 튀어


민여주
하나...두울...세엣..!


민여주
허억...허억...


강슬기
하아...하...하아...


강의건
하... 존나 힘드네

뚜벅-뚜벅 숨을 몰아쉬는 여주와 슬기, 의건을 뒤로 하고 누군가 여주의 뒤로 슬그머니 다가와 여주의 어깨를 붙잡았다.


민윤기
민여주


민여주
.....? 오...오빠...


강슬기
........(당황


강다니엘
........?

다들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였다. 아, 여주는 빼고. 윤기는 어렸을때부터 달리기에 소질이 남달라 초 3 부터 고 3 까지 몇년을 해온 엄연한 선.수. 였다. 거기다

나갈때마다 가볍게 1등. 전국대회에서도 1등을 놓친적 없는, 그야 말로 달리기계의 보스였다. 심지어 오래달리기와 단거리를 함께 하던 윤기였으니 여주 일행을 잡기는 쉬울터.

슬기는 이제야 그 사실이 생각난 듯 말했다.


강슬기
아.... 여주네 오빠 육상 전국 1등 선수...


강다니엘
.............(당황


민윤기
옷에서 장소까지 잘 하는 짓이다?


민여주
잘못했어....


민윤기
했어? 했어?


민여주
잘 못 했어요...


민윤기
하.....


민여주
여주 봐주면 안 돼여?


민윤기
네. 안돼요


민여주
쳇


민여주
클럽 갈 수도 있지...(궁시렁궁시렁


민윤기
뭘 자꾸 궁시렁거려 ㅋㅋ 아 귀여워 ㅋㅋ


강다니엘
여주가 귀엽데...


강슬기
오늘 들은것중에 제일 신박한 개소리였다...


민윤기
따로 만날래?^^


강슬기
죄송합니다...


강다니엘
우.... 우리 갈게.....!


민윤기
집으로 가자. 꼬맹이


민여주
꼬맹이? 키 작다고 무시하냐?


민윤기
진지하게 면담 해볼래?


민여주
아니요.....


민윤기
배 안 고파?


민여주
배고파, 많이


민윤기
떡볶이 먹을까?


민여주
당빠 콜이지-


민여주
이모 여기 엽떡 중간맛 두개 컵밥 참치마요 두개요~

기다려~~

잠시 후

여깄다~


민여주
고맙습니다~

어여 먹어~


민윤기
잘 먹겠습니다



민여주
잘 먹을게요~


민여주
오빠 배 안 불러?


민윤기
배 불러


민여주
갈까?


민윤기
그래 가자


민윤기
이모 계산이요~


민여주
오빠가 사주는거야?


민윤기
응


민여주
오빠 사랑해♡


민윤기
그래 ㅋㅋ

이렇게 평화로운(?) 하루를 마친 여주와 윤기였습니다~

작가 [ 몽환술사
오늘은 약간 쉬어가는? 편 입니다 ꒰◍•ꈊ•◍꒱

작가 [ 몽환술사
재밌게 보셨나요? 요즘 필력이 떨어진 것 같은데... 기분탓? (*'▽'*)

작가 [ 몽환술사
기분탓 아니죠? 필력 떨어진거 맞죠?

작가 [ 몽환술사
그것보다....!


작가 [ 몽환술사
8826명 실화예요....? ԼƠƔЄ

작가 [ 몽환술사
과분한 사랑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Д༎ຶ``)

작가 [ 몽환술사
이렇게나 부족하고, 글도 많이 못 올리고, 필력도 안 좋은 저를 이런 과분한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٩(๑``∞´๑)۶

작가 [ 몽환술사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 예쁜 하루 되세요! (・ω・*)☆

작가 [ 몽환술사
글자수 - 1136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