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bullismo è un amico d'infanzia
Episodio 14

캐럿멜로디
2018.05.12Visualizzazioni 467

그닐 이후로 지훈이만 보면 여주 얼굴이 빨개져서 잘 숨기고 다닌다.


순영
공주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


여주
아무것도아니야...


지훈
얼굴이 빨간데..아파??

지훈이가 여주이마에 손을 가져가댔다. 그러자 얼굴이 더 빨개졌다.


여주
아..아니...!!


지훈
그래도....


여주
(휴...다행이다..) 쌤들어왔어..


지훈
응...

지훈이는 아직도 얼굴이 빨간 여주가 신경쓰이는지 수업내내 여주 얼굴만 보고있었다. 여주는 그런 지훈에 시간이 어떡해 가는지 모르고 앉아있었다.

띠리리띠리리(종소리??)


승철
쭈! 진짜 보건실갈래...?


여주
아니야..


지훈
아직도 얼굴이..


여주
나 화장실..화장실 갔디올게...


지훈
그래..

***


여주
(너무 빨게...어떡하지...!?)휴...괜찮아..괜찮다..좋아..나아졌어

***


원우
괜찮아졌어?


여주
응..


지훈
우리 매점갈래?


여주
응!!


지훈
가자 손!


여주
잡으라고??


지훈
응.


여주
..그래

***


여주
사람이 너무 많다..


지훈
그러게..


여주
그래도 먹을거 사자.


지훈
그래.어...! 조심!!

여주가 인파에 밀려 넘어지려고 하자 지훈이가 허리를 끌어당겨 자신 품에 안기게 했다.


지훈
괜찮아?


여주
응..


지훈
어이쿠...

인파에 한번더 밀리자 여주와 지훈의 간격이 더 가까워졌다.

쪽!


여주
너..또...!


지훈
ㅎㅎ이쁘다


여주
야...


지훈
한번더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