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rette
Appuntamento al karaoke


한편 여주네

김여주
흐음..아저씨는 언제 올려나..


민윤기
니가 찾는 아저씨 여기 있네?ㅋㅋ

김여주
아저씨!!빨리 데이트 가요!!


민윤기
그래ㅎ 어디로 갈까?배는 안고프고?

김여주
움..아저씨 노래하는거나 보러가죠!나 따라와여!!


민윤기
??그래..ㅎ


민윤기
엥?왠 노래방?ㅋㅎ

김여주
아저씨 저번에 노래하는거 다 들었어요!!나도 노래 좀 하는데 나랑 듀엣할래요?ㅎ


민윤기
노래는 잘 못하는데 랩은 조금 해

김여주
그럼 에잇 어때요?그 노래 되게 좋은데


민윤기
그래ㅎ

김여주
so are you happy now finally happy now are you~ 뭐그대로야 난 다 잃어버린거 같아

김여주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김여주
forever we young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않을게


민윤기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이 그리움과 같이 마주하는 아침


민윤기
서로가 이 영겹을 지나 꼭 이섬에서 다시 만나

와우~가수하셔도 되겠어요!!

김여주
오!!100점이다!!


민윤기
그러게..ㅎ

김여주
아저씨 노래 대박..랩 할때 중저음..?아무튼 목소리 진짜 좋아요!!


민윤기
ㅋㅋㅋ거짓말 아니고?

김여주
네!!나 원래 랩은 잘 안듣는데 아저씨 랩은 하루종일 들을수 있어요!


민윤기
음..그럼 랩이나 불러줄까..내가 노래를 잘 못해서ㅋㅎ

김여주
헐..완전 콜!!

그후로 윤기는 계속 랩을 해줬고 여주는 가만히 들었다


민윤기
ㅋㅋㅋ어때?

김여주
와..아저씨 왜 가수 안했어요?랩을 이렇게 잘하는데?


민윤기
노래 만드는게 부르는 것보다 좋아서ㅎ 그렇게 유명해지고 싶진 않거든 뭐..뜻하지 않게 작곡가로 유명해졌지만..ㅎ

김여주
나 아저씨한테 또 반했당ㅎㅎ 아저씨 진짜 멋있어요!


민윤기
뭐야 그럼 매일매일 랩 해줘야겠다 나한테 맨날 반하게ㅎ

김여주
어...///


민윤기
나가자 배고플텐데ㅎ

김여주
ㄱ...그래요!!뭐 먹을까요?


민윤기
뭐 먹고싶은거 있어?

김여주
아저씨가 해주는 밥ㅎ


민윤기
ㅋㅋㅋ그래 내가 해줄게 집가자

김여주
네에~


민윤기
음..그냥 간단하게 아무거나 해줄게~

김여주
네에~



민윤기
여기ㅎ

김여주
...?분명 간단하게 해준다고..


민윤기
응 간단한데?반찬도 별로 없어

김여주
그렇다기엔 반찬이 떡갈비,돈가스,불고기..ㅋㅋㅋ


민윤기
너 좋아하니까~많이 먹어ㅎ

김여주
네!!잘먹겠습니다~


민윤기
아..나도 배고픈데 먹을까?

김여주
어?그럼 제가 수저 가져올게요!!

자리에서 일어날려는 여주의 손목을 잡아서 다시 앉히는 윤기

김여주
??왜요?밥 같이 먹는다면서요?


민윤기
ㅋㅋㅋㅋ수저 한개 더 가져오면 설거지거리 더 많아지잖아

김여주
음..그렇죠?


민윤기
그럼 너꺼로만 먹으면 되지

김여주
..?네?


민윤기
얼른 밥 한숟갈 떠봐

김여주
...(일단 하라는대로 함)


민윤기
(자리에서 일어나 여주 숟가락에 있는 밥을 먹는다)음..밥 맛있게 잘됐네~

김여주
..?방금 뭐..


민윤기
ㅋㅋㅋ당황했어?

김여주
아니..그러니까 방금..간접ㅋ..///


민윤기
ㅋㅋㅋㅋㅋ한입 더 먹었다간 얼굴 터지겠네 얼른 먹어ㅋㅋ

김여주
ㄴ..네..



민윤기
ㅋㅋㅋㅋ나중에 더한거 할때는 어떻게 할려고..(중얼)

김여주
녜?뭐라구 했어요??


민윤기
아니야 잘먹는다구ㅋㅋㅋ

김여주
아저씨 밥이 맛있긴 하죠..ㅎ


민윤기
이거 다먹고 한강 갈까?

김여주
헐 우리 한강 데이트 하는거에요?


민윤기
뭐..그런셈이지?

김여주
왼전 좋아!!나 예전부터 한강가서 치킨에 맥주 먹는게 꿈이었는데!!


민윤기
맥주라..그래 뭐 내일 주말이니까 먹자

김여주
이예!!나 밥 다먹었어요 얼른 가요!!


민윤기
ㅋㅋㅋ좀만 기다려봐 아직 7시니까 좀 소화시키고 9시에 나가자 그때가 사람도 없고 딱 좋아

김여주
음..그래요!그럼 내가 설거지 할게요


민윤기
됐어~내가 할테니까 놔둬

김여주
아 진짜 이거라도 하게 해줘요ㅠㅠ


민윤기
그렇게 원해?

김여주
네!맨날 아저씨한테 밥 얻어먹잖아요


민윤기
뭐..그렇게 원하다면 어쩔수 없고 대신 손 안다치게 조심히해 나는 거실에 있을게

김여주
네에!!


자까
우까들 모두 여주가 안다치게 빌어요 빨리 그러면 안다치게 해줄게요

++작가 사담(넘기서도 무방합니당ㅋㅋ)


자까
여러분 제가 일주일의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당ㅋㅋ나 진짜 쉬면서 우리 우까들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다고요ㅠㅠ


자까
그 흔한 구취자도 한명도 없고ㅠㅠ 나 완전 갬동..😂 아무튼 쉬고 왔으니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봐요 우리!!


자까
내 사람들 항상 사랑합니다❤❤


자까
아 그리고 이제부터 윤기의 달달 모먼트가 폭발할 예정입니다ㅎㅎ기대하세요 우까들 옆에 난로나 핫팩 가져다 놓으시고요ㅎㅎ


자까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