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arette
Potenziale di dolcezza


김여주
자~그럼 설거지를 해볼까?!


민윤기
(몸은 거실에 있지만 시선은 부엌쪽으로 향하고있음 거의 물가에 애기 놓고온 심정)

김여주
음..주방세제를 짜고..이제 시작!


민윤기
하씨..불안해 죽겠네 그냥 내가 한다고 할걸

김여주
으앜!!세이프..ㅎ


민윤기
..안되겠다

윤기는 여주쪽으로 가서 여주가 하는걸 본다

김여주
아저씨 나 걱정되요?


민윤기
응 그것도 엄청 너 다칠까봐 불안해서 못 앉아있겠어 그냥 내가 할까?

김여주
아니에요~나 이렇게 잘ㅎ..!!


민윤기
!!!!

여주의 손에서 미끄러진 접시를 가까스로 받아낸 윤기

김여주
아하핳..이게 왜 떨어지지..?


민윤기
이것봐 너 또 다칠뻔 했잖아! 그냥 내가 할게 너는 내 옆에서 나 하는거나 봐

김여주
녜에..


민윤기
(설거지 하는중)

여주는 슬금슬금 다가가 윤기를 뒤에서 꺼안는다


민윤기
...ㅎ뭐야 애교 부리는거야?

김여주
아저씨이..미안해요 내가 잘할려고 했는데 실수해서..


민윤기
아니야 너는 잘못없어 나도 아까 소리질러서 미안해..

김여주
아니에요..내가 실수해서 나 걱정되서 한말인데..


민윤기
미안 아까 많이 놀랐지?나도 모르게 큰소리쳤다..

김여주
아저씨


민윤기
응?

김여주
나 이제부터 아저씨 말 잘들을게요!!막 고집도 안부리고 하지말라는거 안할게요!


민윤기
진짜 내말 잘 들을거야?

김여주
당연하죠!


민윤기
그럼 나(자신의 볼을 톡톡 친다)

김여주
으에..?


민윤기
뭐해 내가 하는말 들어준다며

김여주
아니 그게..


민윤기
너가 안하면 내가 하면 되지 뭐

윤기는 여주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고 떨어진다

김여주
어..///


민윤기
볼 빨개졌다..귀여워ㅎ

김여주
아아..빨리 앞에 보고 설거지해요!!!


민윤기
알겠어ㅋㅋㅋ

윤기는 다시 앞을 보고 설거지를 하고 여주는 백허그를 했다

김여주
아 진짜..아저씨


민윤기
응?왜 불러?

김여주
나랑..막 스킨쉽하는게 좋아요?


민윤기
음..스킨쉽을 해서 좋다기 보다는 그냥 너를 보면 하고싶어

김여주
네..?


민윤기
아니!!그러니까 그냥 안거나 그런거..ㅎㅎ

김여주
아아..


민윤기
이제 다했다!

김여주
수고했어요 아저씨ㅎ


민윤기
그럼 나 이제부터 설거지 할때마다 이렇게 뒤에서 안아주는거야?

김여주
움..원한다면 해줄게요!


민윤기
매일 해줘ㅎ

김여주
알겠어요!!


민윤기
여주야

김여주
네?


민윤기
너는 내가 스킨쉽하는거 불편해..?

김여주
음..아니요 그냥 조금 부끄러워요..ㅎ


민윤기
그래?ㅎ

쪽_


민윤기
그럼 이것도 부끄러워?

김여주
아 진짜 아저씨..///


민윤기
여주야~내 얼굴 봐줘

김여주
창피하다구요..


민윤기
지금 내 얼굴 안보면 더 심한거 한다?

김여주
거짓말.안봐도 안할거잖아요


민윤기
..여주 너가 안본거야 난 분명 경고했어

윤기는 여주의 얼굴을 잡고 슬며시 입을 맞춘다

여주는 그 자리에서 굳어서 아무행동도 하지 못한다

한참뒤 여주의 숨이 막히는걸 안 윤기가 입을 뗀다

김여주
...


민윤기
ㅎ놀랐어?그러니까 내 얼굴 보라고 했잖아~

김여주
아니..진짜 할줄은 몰랐죠..


민윤기
ㅋㅋㅋㅋ귀엽네ㅎ 이제 나갈준비 하자

김여주
네ㅇ..!!

순간 다리에 힘을 잃은 여주가 휘청거리자 윤기가 잡아준다


민윤기
괜찮아?

김여주
아..너무 깜짝 놀라서 다리에 힘이..ㅎ


민윤기
음..준비하려면 방으로 가야겠지?

김여주
그렇죠..


민윤기
그럼 잠시만..

윤기는 여주를 공주님 안기를 했다

김여주
아저씨 지금 뭐해요!!얼른 내려줘요!


민윤기
너 못움직이겠다며 내가 도와줄게

김여주
아니..아저씨 이런거 배우는 학원이 따로 있나?아저씨 그 학원 다녀요?


민윤기
음?ㅋㅋㅋ아니 그냥 너만 보면 이런 행동이나 말이 자동으로 나와

김여주
와..맞네맞네 아니면 태형 아저씨한테 배웠나?


민윤기
걔 방식은 내가 거절해..ㅋㅋㅋ

김여주
하긴..아저씨가 아가라고 부르면..좀 설렐거 같긴 한데..(중얼)


민윤기
음?아가라고 불러줘?너가 원한다면 해줄수도 있어

김여주
자주는 말고 가끔씩만요..너무 자주 하면 안설래요 태형이 아저씨처럼요


민윤기
알았어 아가ㅎ

김여주
와..진짜 아저씨 대박..사랑해요


민윤기
ㅋㅋㅋㅋㅋ나도 사랑해 이제 올라가자

김여주
네에!!


자까
(아가체에 환장하는 1인)융기+자상=완벽 그자체 아닙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