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E IN CODICE: DICIASSETTE_

#1

*본 팬픽은 작가가 만든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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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하씨..더러워서 진짜"

남친 아니 이젠 전남친인 사람과 이별한 여주는 자연스럽게 사격게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별의 이유는 '질려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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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누군 안 질려서 못찬줄아나"

말은 험하게 나왔지만서도 눈에선 이유 모를 액체가 흘렀다

따뜻한 그 액체가 볼에 닿자 여주는 움찔하며 황급히 볼을 손바닥으로 닦았다

게임장에 도착한 여주는 이천원을 내고 탄창을 손쉽게 끼웠다

탕탕

두 발의 총성이 울리고

100점짜리 사격판 두개가 넘어간다

타앙-

세번째 총알이 날라가고

80점짜리 사격판이 넘어가는 동시에 누군가 여주의 어깨를 친다

???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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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뭐야"

눈매가 날카로워서 누가봐도 무서워 보이는 남자가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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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씨 그와중에 더럽게 잘생겼네'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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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네?"

남자의 입에서 다소 황당한말이 흘러 나왔다

자기가 불러놓고는 누구냐니..문맥이 맞지않는 상황에 여주는 말문이 턱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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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 이게 아니지 저는 권순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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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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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총 되게 잘 다루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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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몇달전까지만해도 여군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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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우와 그러시구나"

순영의 입에서 짧은 감탄사가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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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근데 저 이거 마저쏘고 하실얘기 하실래요?"

여주는 순영의 반응을 딱히 신경쓰지않았다

아니, 다들 이런반응이었기 때문에 감흥이 없었다가 더 옳을것이다

그렇게 말하고는 여주는 다시 총으로 시선을 옮겼다

탕탕

모두 한 발 만에 명중이었다

총알을 다쓰고 큰 인형을 얻은 여주는 손을 털고 자세를 다시금 바로하여 순영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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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아직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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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 잠시 저랑 어디 가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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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네? 어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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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아차 그전에 지금하고 계신 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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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뇨 군복 벗고 알바뛰면서 일자리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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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오! 좋아요 그러면 지금 시간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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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음...때려죽이지만 않으면..따라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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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에이 설마 민간인을 죽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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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흠...민간인이라..민간인이 아니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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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글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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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죽이진 않으신다니 일단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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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네엡"

순영과 여주가 함께 한참을 걸어 도착한곳은 북적하던 시내부근과는 사뭇 다른분위기의 한적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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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이상한곳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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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참 빨리도 물어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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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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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푸흐 괜찮아요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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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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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그걸 어케 믿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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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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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흠..."

그렇게 그가 가르킨 장소는 을씨년스러운 폐공장인듯했다

의심스럽게도 그는 1분가량 주변을 스캔하듯 둘러보고는 그 공장으로 들어갔다

철컥 끼익-

놀라울만큼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었다

넓고 텅빈 공간을 지나좁은 골목같은곳을지나구석구석 미로처럼 기계들이 높이 쌓인 공간을 지나고 나니

장금장치가 되어있는 문이 있었다

하지만 문조차 조금은 남달랐다

비밀번호 자판은 커녕 카메라렌즈만 하나가 존재했다

순영은 카메라를 빤히 바라만 보았고

순간 삐빅-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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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오 이게 홍채인식??'

그후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두세개의 문을 더 지나서 드디어 마지막을 문이 열리는 순간

6개의 눈이 여주를 바라봤다

정확히는 3명의 남자들이 여주와 순영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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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안뇽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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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새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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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냈슴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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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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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사실..THE KING은 연중 하고 이작에 몰두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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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댓많이 달아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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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빨간종+별다섯개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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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부꾸

담편에서 만나효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