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so 2] Questa è la mia prima volta in un'azienda
Ehm


터벅터벅

김재환은 자기자리로 갔다


이지은
...?


김재환
안녕하세요


이지은
누..누구

직원
지은씨!(입모양으로 김재환작가라고 알려준다)


이지은
아!!!!


김재환
?


이지은
안녕하세요!!(고개를 숙인다)


김재환
아..안녕하세요(고개를 숙인다)

동시에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둘이 머리를 부딪히고만다


이지은
앗!


김재환
아이고..


이지은
ㅈ..죄송해요


김재환
돌머리시네..ㅎ


이지은
(화끈)죄송해요

라며 얼른 다시 자리에 앉아 일을 하는 이지은이다


김재환
(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넼ㅋㅋㅋㅋ)


김재환
크흠...

김재환도 자기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핀다

직원 2
지은씨!!이거 수정좀요!!


이지은
네에!!


김재환
(힐끔)

재환은 계속 지은을 쳐다본다

지은은 눈치채고 말을 건다


이지은
왜 계속 쳐다보세요?


김재환
아,아니거든요!!!

라며 큰소리로 말한다


이지은
(김재환 입을 막으며)조용히해요!


김재환
아..아


이지은
또 쳐다보면 저 좋아하는 걸로!


김재환
큼...


작가
지은이도 만만치 않음ㅋㅋ

자기 의자를 여주옆으로 끌고오며 조용히 묻는 슬기


강슬기
어제 어떻게 됬어용?


김여주
흠...


강슬기
잘 안됬구나..


김여주
...


박우진
진짜 잘안된거에요?

어느새 여주의 답을 기다린다는듯이 모두가 여주를 쳐다본다


김여주
아이참...


박지훈
얘기해주세요오옹오오엉오옹오


김여주
알았어요,알았어


김여주
그냥 어제 죽하고 약사다줬어요오..


배진영
끝?


강슬기
에이...설마!


김여주
아 몰라요!

열심히 ㄴㅇㅂ에 뭘 검색하는 대휘다

검색창에는

고백하는 방법

을쳐도 자기가 원하는 그런 게 않나와 직접 질문하기로 한다

전 대표고 좋아하는 사람은 신입사원인데..제 전여친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헤칠라했어요..제가 좋아하는 거 알고,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는데 그 뒤로 절 피하는 느낌이드는데..어제 제가 아팠는데 죽도 사오고 약도 사왔는데...제가 고백할라는데 어떻게하죠

댓글

못 이루어지는 사랑임 포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전여친 살인미수죄아님?

그렇게 싫어하는것 아닌듯, 아프다고 약도 사주고 죽도 사주고 고백은...그냥 반지줘

내생각엔 고백해도 안받아줄듯


이대휘
역시...도움이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