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so 3] Entra nel mio mondo senza crederci (Fantasy/Romance)
➣➠ 2ep - Principessa Cardian


'부스럭 부스럭'


카르디안
"음냐.."


에르뎀
"일어나셨어요?"


카르디안
"어?!"


카르디안
"에르뎀?..나 왜 여깄는거야?"


에르뎀
"오랜만이에요 공주님..여기는 공주님 뵌지 1일 지났는데..공주님은 저희 3~4년? 만이네요"

에르뎀은 지민이의 노예같은 존재..카로 성, 직원이다.


카르디안
"진짜 오랜만이다.."


에르뎀
"아,참! 공주님 일어나시면 황제님 방으로 오라하셨는데..황제님이 부르셔요"


카르디안
"나도 지민이 한테 할 말이 많아.."


에르뎀
"황제님 카르디안 공주님을 모십니다."


지민
"인사는 필요없고 넌 나가있어"


에르뎀
"네"


카르디안
"야! 어떻게 된거야?"


지민
"진짜 '황제를 부탁해' 작가님 때문에 너무 심각해서 데리고왔지"


카르디안
"큼큼."


지민
"너 대체 소설을 왜 그렇게 쓴거야? 소설 때문에 지금 무슨 상황인줄 알아?"


카르디안
"뭔데"


지민
"판타지 세계가 썪어 나가고 있어..점점 마법 기운도 약해지고있고"


카르디안
"..그게 심각한거야? 내가 현실로 가서 소설 수정하면 되지"


지민
"그게 아니라.."


지민
"너 때문에 판타지 세계가 내일 당장 없어질 판이라고! 그니까 소설을 왜 그따구로 썼는데?"


카르디안
"..미안 판타지 세계를 안 꾸니까.미워서 내용을 그렇게 썼어"


카르디안
"진짜 미안해!.."


지민
"후.."

18살, 자퇴를 한후 가출을 해버린 탓에 돈을 벌려면 소설을 파격적으로 쓸수 밖에 없었다.

5번 정도 소설을 실패 해보니 첫작이자 마지막이였던 '황제를 부탁해'가 성공을 했다

'황제를 부탁해' 줄거리는.

마법사를 사랑했던 황제는 어느날 마법사가 사라져 판타지 세계가 점멸되는 이야기다. 전설의 따르면 그 마법사는 판타지 세계를 맡고 있던 신같은 존재였다.

소설로는 별거 아니지만 실제로는 무섭고 잔인하다..

판타지 세계에 영향 안갈줄 알아가지고..써버렸는데 이 상황이라니..내가 죽어서라도 되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