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so] Criceto metà umano e metà bestia Sunyeong
Episodio 85 Cat.


일요일 주말, 여주랑 순영이가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순영이는 오랜만에 햄스터로 몸으로 바꿔 여주 품에 안겨있다.



순영
찍! 찍!!

여주
푸흐 왜 그래?

순영이가 나 잡아봐라~ 라도 하는 것처럼 거실을 뛰어 다녔다. 그런 순영이에 여주는 웃으며 부엌으로 햄스터 간식거리를 가지러 갔다. 그러자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냐~옹!! 냐옹!

찍찍찍!!

순영이도 갑작스럽게 들린 고양이 소리에 여주한테 뛰어갔다. 그렇게 해서 의도치 않게 고양이랑 햄스터의 대치상황(?)


냐옹~!


찍! 찍!


수정
풉...

여주
뭐냐? 언제 왔어?

여주가 순영이를 살포시 들어안으며 수정이에게 얘기했다. 그러자 순영이가 여주를 더 끌어안았다.


수정
아이고, 그냥 결혼하지? 권순영 사람으로 변해라. 우리 냥이가 너 먹는다!

펑


순영
나쁜 놈.

순영이가 나쁜 욕(?)을 하면서 여주 뒤로가 백허그를 한 뒤 여주 목부분에 턱을 두었다.


수정
그냥 혼인신고 하지?

여주
뭐래? 너 여긴 왜 왔냐?


수정
기억 안나? 너가 금요일에 냥이 보고싶다고 일요일에 데리고오라며.

여주
아 맞다! 그럼 순영아 냥이랑 이참에 친해져봐.


수정
...?!


순영
...?!?!!! 여주야.....?

여주
한번 도전해봐. 조금 해보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사람으로 바꿔.


수정
그래 한번 도전해봐.


순영
미쳤네. 이 여편네들이..

여주
그래, 나 네 여편네이니까 얼른 해봐.

그리고 1시간 뒤


여주
????!



수정
??!!!

여주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곀ㅋㅋㅋ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친구네. 친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