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so] Criceto metà umano e metà bestia Sunyeong
Episodio 86: Carenza di affetto

캐럿멜로디
2018.11.25Visualizzazioni 661

소재신청하신 미래06님 감사합니다. 그럼 글 시작할게요~


순영
여주야?

어느 순간부터 순영이는 아침에 여주만 찾는다. 여주가 없으면 집안 곳곳을 찾아다니기까지 했다.오늘 일어났을 때 여주가 안 보여서 직접 일어나 여주를 찾으러갔다.

그 시각 여주는 아침부터 마트에 와서 요리할 재료를 사고 있었다.

여주
빨리사서 집에가자.

그새 거실로 나온 순영이가 여주를 찾는데 안보이자 불안한지 눈물을 한방울씩 떨어뜨린다. 그래도 불안한지 집안을 난장판으로 해놓고 손톱까지 뜯고 여주방에 들어가 침대옆에 쪼그려 앉아있었다.

띠띠띠띡 띠리릭

여주
으...추워..

여주가 들어오자마자 난장판된 집을 보고 순영이를 찾았다.

여주
권순영...권순영!!

여주도 순영이가 애정결핍이 있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지 자신의 방에 앉아있는 순영이를 보자마자 안았다.

여주
미안해...내가 미안해...같이 있어야 되는데..


순영
흐흑...흐흐흑...어디갔었어...

여주
마트갔었어...


순영
가지마...

여주
알았어... 안갈게...미안해...


순영
나...밥안먹어도 돼...

여주
......순영아 조금 잘까?


순영
옆에 있을꺼야?

여주
응. 당연하지. 깨어날때까지 옆에 있을게..

그렇게 여주랑 순영이는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