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orso] "Ehi, questo è FLEX"

[122.“Ehi, questo è FLEX lol"]

현재 지은이와의 시간과는 정 반대이기때문에 잠을 자고 있다.

하지만, 오늘부턴 태형이가 하고 싶어했던 첫수업의 날이다.

그래서 긴장도 돼고 그런지 잠을 자면서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며 잠을 잤다.

잠시후,

끙끙 앓으면서 자던 태형이가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고 침대에서 일어나 식탁쪽으로 걸어가 물 한 잔을 마셨다.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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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긴장되네..

태형이는 마시던 컵을 내려놓고,

핸드폰을 켜 보는데..

백화점 화재사건이 맨 처음에 기사로 써져있었다.

그 기사를 본 태형이는,

바로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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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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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어, 태형아 무슨 일 있어?(일부로 태연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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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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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백화점..불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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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ㅎ...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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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피해는 좀 있겠지만, 이정돈..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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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가 괜찮아, 누나 목소리 다 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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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나 진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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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가 괜찮다고 하니깐..믿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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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고마워, 태형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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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이럴때 옆에서 위로도 해줘야 하는데.. 없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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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니야, 태형아 미안해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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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 지금 저녁일텐데 얼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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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내일부터 첫수업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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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내일부터 첫수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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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첫수업부터 망치지말고,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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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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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김태형, 화이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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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그럼 이제 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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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나, 사랑해ㅎ"

뚝-

태형이는 전화를 끊자마자 침대에 누어 핸드폰을 했고,

그러다 졸려 잠에 들었다.

한편, 지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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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지금 어떻게 된거에요?

매체관계자

그게..

매체관계자

죄송합니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화재가 일어 난거에요?

매체관계자

일단, 저희 관계인들이 화재를 낸건 확실히 아닙니다.

매체관계자

그래서..저희는 외부에 있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불을 지른게 아닐까..생각합니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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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근데 물품제고들 상태 어떱니까?

매체관계자2

일단 약 3만개정도들은 아무 이상이 없지만..

매체관계자

약 10만개의 정도가 깨지고 손상들이 있습니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그 3만개 제품들 저희 백화점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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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제 친구 '바'로 다 보내주세요.

매체관계자

넵, 회장님 그렇게 하도록 지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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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번일 제가 그냥 못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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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그러니 손해배상 청구할 준비 잘 해놓으셔야 합니다.

매체관계자

당연하죠 회장님,

매체관계자

저희만 당한게 아니라 회장님에게도 피해가 갔으니 이건 절때 넘어가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매체관계자

그럼, 이만 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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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힘내세요, 저도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매체 관계자는 자리에 일어나 카페에서 나갔고,

지은이는 일어났던 자리에 다시 의자에 앉았다.

그후 지은이는 범인이 누굴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의심가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있지 않았다.

지은이는 또다른 매체관계자를 만나기 위해 기달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매체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다.

그렇게 매체관계자분을 몇명을 더 만난뒤,

그제서야 지은이는 자리에 일어나 카페에서 나갈 수 있었다.